차가 사자마자인지 어쨌든 1500km정도 달렸을때 세차하다 보니깐 앞바퀴 타이어 2짝에 크랙가서 bmw서비스 센터 가
니깐 머 알아보겠다 하고 2~3달 시간 끌더니 브릿지스톤 타이어 회사에서도 와서 보더니 bmw랑 브릿지스톤이랑 둘다
자기네는 보상해줄수 없고, 머 안전상에 문제는 없는데 보증은 못해주겠고, 퍼져도 죽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머 그냥 타야될지...
보상안해준다는데 교체를 해야될지 타이어크랙간채로 타야되는게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CLS63에 RE050A 트레드가 벗겨져서 휠하우스 이너커버들 다 작살난 적이
있는데 벤츠도 모른다 브릿지스톤도 모른다 이러길래 회사 찾아가서
지랄 옘병하니깐 사과와 함께 타이어와 이너커버 다 바꿔주더군요
당연히 바꿔줘야하죠.
당연한 서비스를 안해주려고 하면 난리버거지를 피우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