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직종년들이
초딩선생,중딩선생녀들, 비행기도우미, 대학간호, 은행, 공무원9급녀

만나보니 이거뭐 눈높이 상상초월 입에 욕이 튀어나올정도로 어이없는 년.들 엄청 많음.

쥐뿔도 없는 것들이 준재벌, 판검사, 의사 찾는거 보면 마시던 마끼야또를 면상에 끼얻을뻔 충동 일어나더만.

여교사가 1등신부감 이란것도 옛날이지 요즘 선생녀들

폐쇄된 직장에 애들만 상대하니 경제관념도 없고 지들끼리  선물자랑, 가방자랑, 집구석 자랑질에 누가 50평대 집 구했다 하면 배아파서 대출끼고 무리하게 큰평수 이사가는 것들

(마눌 회사사장님 사모가 여선생인데 다른여선생이 큰평수로 이사갔다고 배아파서 남편졸라서 대출3억끼고 고급 아파트 6억짜리 쳐 들어갔더니 1,2년후 사장님이 아파트는 똥값에 청소도 힘들고 대출금 이자만 생각하면 피가 솟구친다고 직원들한테 하소연 ㅋ)

저것들 공통점은 같은 직종 남자는 아랫급으로 봄

노처녀가 가장 많은 직군. (결혼정보회사에서 대기업 직원들과 단체 미팅 자주 시켜주는데 성사되는 커플 거의 없음)

미췬 눈높이 상상초월 ㅋ

특히 선생녀들

맛집, 해외여행, 명품, 성형 은 기본코스

해외 신혼여행으로 파리 갔을때 어쩌다 만난 한국녀들 직업 죄다 선생

에라 뻑킹 김치걸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