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개사료사러 와이프와 딸래미 어머니를 모시고

남양주시 광능내 마트에 갓다가 원하는게 없어서

다른 마트 가려고 시내를  30~40km로 지나던중

앞에서 차오는쪽을 확인도 안하고 제차앞으로 무단횡단을 하려고해서

급브레이크 밞으면서 크락션을 눌럿는데

들고있던 술병봉지로 차 지붕을 내리찍엇네요...

보조석에 창문열고 어머니와 딸이 타고있엇는데

잘못했으면 딸래미와 어머니가맞을뻔햇네요;;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비상깜빡이를 키고 차를 정차후

뭐하는짓이냐니까

저보고 자기를 위협햇다고 하면서 몇살이냐고하길래 25입니다 하엿더니 어린놈의새끼 이러면서

자기는 34살 이라고  멱살을잡고 가슴쪽과 목을 때리네요... 순간열받아서 쌍욕을 해줫습니다;;

경찰을 불러서 차사진찍고 맥주병 사진찍고  파출소가서  대충 진술서를 쓰고왓는데

이런사람어떡해야할까요..

경찰서가서는 삼촌을불러서 삼촌이라는 사람이 진술서를 쓰더군요ㅡㅡ;;

그 사람은 현장에 없엇던 사람이고 진술서내용보니까

자기는 다리밑에 있엇다고 다 보고 있엇다고 허위 진술서를쓰네요.. 소설을쓰더군요..

제가 자기를 차로박고 내가자기를 멱살을잡고 때렷다고하고 내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고하네요

ㅡㅡ;; 저는 그사람이 가까이와서 뒷짐지고있엇습니다..저는폭행을 하지않앗구요.. 경찰분들에게
사건을얘기하는데 삼촌이라는사람이

저에게 씨x놈이러면서 욕을 막하네요ㅡㅡ;;

차지붕에 기스가다낫는데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도색을 해야할꺼같은데..  도색하면 티가많이날꺼

같은데..폭행죄로 고소를 하려고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반성하는 기미없이 허위로 진술하고 법대로하라고 우기고있습니다..

경찰서 에서는 좋게 광택비 2~3만원받고 끝내시라고 하는데

저는 가해자와 술을많이먹어 말이안통하여 내일얘기하기로하고

가해자 전화번호와 제 폰번호 가르쳐 주고왔습니다

내일 폭행 죄물손괴죄로 고소해도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