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사건님 글 보다가 삘 받아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
솔직히 저희 회사도 영세 업체라 불법 베트콩 이용해 봤습니다.
나름 인력난에 좀 도움은 됩디다.
하지만 이넘들 한국와서 몇년 지나면 지가 무슨 영웅이나 된것처럼..
대포차에 도박에 제가 봐도 혀를 내두를 만큼 방탕한 생활들을 하는군요.. (뭐 아닌 애들도 많겠지만요)
얼마전 가족들이랑 금오산 도립공원에 산책을 갔는데 많은 인파들 속에 또 적지 않은 베트콩들..
그런데 적지 않은 애들이 술에 쩔어서 금연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물고
참 위협적이더라구요. 딸 키우는 입장에 좀 무섭기도 하구요.
불법 애들도 서로 신분증을 위조해서 의료 보험 해택도 다 받고
참 너무 한것 같습니다. 이 쉑이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열심히 타지에 와서 묵묵히 일하는 애들까지 욕 먹이는 ,,,
요즘 부산 해운대에는 물반 사람반이 아니라 한국사람반 동남아 인 반 이라지요,
울 옆공장 베트콩 마티즈 (보나마나 대포차겠죠) 타고 골목길에서 얼마나 밟고 다니는지,,,
그리고 혹 이글 보시는 취업을 앞둔 동생님들
대기업이나 공무원 사무직만 찾지 마시고 몸이 조금 힘들어도 기술 배우세요.
이게 좋습니다. 평생 배부르게 살진 못해서 밥굶고 살진 않습니다.
저 이십년 가까이 이일 하는데 근무시간에 기계돌려놓고 보배질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런일을 안하려고 하니 불법인줄 알면서도 저런 외국인 불법노동자들 쓸수 밖에 없고
또 저넘들이 그걸 알기에 큰소리 치며 떵덩거리는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쉑들 어디다 고발하면 잡아가는지 좀 누가 알려 주삼
제가 출동하겟읍니다.
제 전문임 짱꼴라들 응징.
불법체류자 어디있다고 전화해주면 용돈주시는분들 계십니다..
근데 확실히 불법체류자라야 뒷처리가 깔끔합니다..
친하지않으면 이루트도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씩만 단속 해서 몇십명만 단속하고
인원이 부족하다고 인원타령하고 ...
공장 안돌아가면 나라에 어찌 세금내겠습니까?
불법체류자는 불법인데 ...
공장 안돌아가서 세금못내면 나라에서도 손해고...ㅋ
특히 잃을것이 없는애들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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