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시고도 기어이 오시겠다는 옥수수 사건님을 빼놓구
구미분들 처음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엉겹결에 누추하지만 제가 일하는 공장에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던것 같네요.
그러고 오늘 폭설,,ㅠㅠㅠㅠ
이십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저는 두시간 만에 출근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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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시고도 기어이 오시겠다는 옥수수 사건님을 빼놓구
구미분들 처음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엉겹결에 누추하지만 제가 일하는 공장에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던것 같네요.
그러고 오늘 폭설,,ㅠㅠㅠㅠ
이십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저는 두시간 만에 출근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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