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는..  

1. 창세기전2  : 주말이면 친구놈 불러서 밤새도록 하고 엔딩보았던.. 좋아했던 캐릭터는  이올린, 라시드~~ G.스케빈져

2. 파랜드택틱스2(시리즈) : 귀여운 캐릭터에  다 아가씨들~~~  카린과  알을 좋아함..

3. 창세기전3 : 살라딘 밖에 생각이 안남~~~

4. 디아블로2 : 이거때문에 사촌동생 때려서.. 집에서 쫒겨난 기억이 ㅠㅠ

5. 커맨드&컨커 레드얼렛2   :  사운드 블라스터  드라이버 세팅을 무사히 마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영어음성 ㅋㅋㅋ

6. 워크래프트2 : 휴먼과 오크사이의 전쟁 생각 나네요~~~

7. 피파94 :  삼보뚝딱큐를 350에 사서.. 3.5인치 프로피 디스켓 한장이었나 두장으로 설치....  최초로 접한 축구게임

8. 어스토니시아 : 처음 접했던 롤플~~  생각은 잘  않나네요..

9. 기타 :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2 .. 금달 랭킹 뭐야 ..  독탱   빽샷.. 밤샛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왜 순위권에 없나면..

             애네들 때문에 아버지 병원에 입원했던 안좋은 기억이 그 이후론 온라인 게임은 않합니다 가끔해봐야 피온~~

옛날 인기있었던 게임들  : 포가튼 사가, 파이널환타지시리즈, 영웅전설, 삼국지, 대항해시대, 툼레이더,니드포스피드

                                       둠시리즈,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 프린세스메이커,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심시티등.

                                       생각이 않나네요.. 저 같은 경우는  턴전략 방식의  롤플레이를 좋아해서  좀.. 편견

                                       있었죠. 게임은 좋아 하는데 보통  위에 열거한 인기있었던 게임은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죽음의 게임 cm4도 엄청 했네요  지금은 풋볼매니저인가.. 그것도 폐인게임

맨날.. 게임챔프나 게임피아 같은 책 사서.... 대한의 국산게임 창세기전이  워크래프트랑 순위싸움하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거 보고 완전 뿌듯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