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져온 90년대 이클이...로
와이딩&국도 드라이브 시원스레 달려보고 싶은데...
이녀석...손이 안가야될곳이 없을정도의 컨디션이네요.ㅠㅠ
짬짬히 시간나는 일욜마다 만져주네요.
수리를 맡기자니 비싸네요...ㅋㅋㅋ
잘안해줄려고도 하고요.
역시 직접 하는게 젤좋쵸. ㅋ
그나저나 날도 부쩍 따뜻해져오는데...
하체도 손봐야될곳이 어마어마하구...ㅎ
이래가 언제 다할련지 모르겠습니다.
프론트댐 조각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ㅎㅎ
담주엔 프론트댐 하부를 만들어볼려구 하는데.
잘됐음 좋겠네요... ^^
아~ 쟈키랑 안전말목 사놨는데. 장소가 문제네요...
조만간 완성되는 그날까지... 파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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