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어릴적부터 사고엄청치고 다니다가 고딩때부터 MMA 배우기 시작해서 8년정도 하다 몸이 완전 걸레처럼 다치고

고질병생겨서 관둔넘 하나있는데..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때 배우기 시작해서 그런지 몃년 배우곤 시비붙음 길바닥싸움

엄청하고 다녔는데..성숙하지 못했던거죠 원래 성격도 좀 욱하고 그래서 ㅎㅎ그넘이 그러더라구요 맨날 스파링 상대로

백종X 선수 이런사람들 상대하다 일반인이랑 싸우면 어떨까 가끔상상해봤는데 너무 시비걸어서 어쩔수없이 싸웠다고..

근데 그냥 인형 가지고 장난치듯이 거즌 데리고 놀았다구요..친구 덩치가 헤비급이거든요..피지컬도..ㅎㄷㄷ 합니다

타고난 그냥 장사에요 ㅋㅋㅋ스피X MC도 나가서 엄청선전하고..근데 백종X 이런선수는 그친구를 초딩 다루듯이 다룬다

그러더라구요 그라운드에서 한손으로 제압하고 한손으로 간지럽히고ㅋㅋㅋㅋ들었다 놨다 뒤집었다 본인이

인형처럼 농락 당한다고..탑선수급은 그냥  건들지도 못한다고..ㅋㅋㅋ어릴때라 좀궁금했겠죠 일반인 상대로 자기가

얼마나 쎈지..지금은 그냥 코카콜라 백곰같습니다 운동안하고 살쪄가지고ㅋㅋㅋㅋ그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일반인은 덩치고 나발이고 운동좀했다고 엘리트 체육인한테 까불면 그냥 인형 되는수가 있다..인형 새기야.."

시비붙었는데 귀가 머리통에 붙어있다.... 얼른 집으로 뛰어가세요 칼루이스처럼 ㅎㅎ 아무리 그래도 일반인과는 싸우면

안됩니닷.!!! 진짜 맘먹고 때림 죽어요 일반인은 절대 싸우면 안되요 ....참을인 30번!  그리고 운동했다고 무적도 아니고

다굴맞기 시작함...ㄷㄷ그냥 한번씩 서로 참는게 좋을듯요..사실 프로가 일반인상대로 힘자랑 하는것만큼 꼴불견도 없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