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 있었던 사고 였는데 음주 김여사가 달려들어 사고난 영상입니다.
당시 골목길에서 하이빔을 키고 있어서 뭔가 불안해 서행하면서 옆으로 빠져
나갈려는 찰나 저에게 달려들면서 저와 1차 충돌하고 풀엑셀로 주차된 차와 2차 충돌...
바로 경찰에 신고 후 음주확인 하니 혈중알콜농도 1.2로 그자리에서 면허취소...
사고처리는 여자분의 딸이 계속 전화와서 사정사정하여 형사합의해 줬습니다.
부딪칠 당시에는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그래서 나한테 보복으로 달려든건가..
했는데...결국 음주에 운전미숙...아무리 방어운전해도 이렇게 달려들면 답이없더군요...
눈팅만 자주하고 글도 잘 안쓰지만 후기 남긴다고 약속드려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그럼 추운날씨 사고나지않게 조심들하세요.
보배인들을 상대로 영혼 팔지말고
경찰서에 진단서만 제출하지 않는걸로 합의한 겁니다...제가 그냥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그자리에서 돈받고
합의한 거도 아니고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고 사고자분 어린 따님이 계속 연락하고 사정사정해서 위에
설명한 내용으로 합의해준건데 댓글이 되게 공격적이네요. 사고처리 후에 무서워서 후기 남기겠습니까...
정신못차립니다.
그냥싱고가답입니다.
진심입니다
인피진단서안넣어야 구속안된다이 어린노무짜쓱아
대리 불러서 오면 많아도 대리운전비 3만원이면 떡을 칠걸 벌금+보험료+합의금 기타 등등
돈 엄청 깨질 텐데...
거기에 보험료 할증은 덤
남편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이번일 때문만이겠습니까만...
이번일로 후회하고 분명있을겁니다!
님께서 합의안봐주고 진단서 끈어서 넣으면 구속되니까..
딸은 뭔 죄여..엄마 잘못 만난 죄??
형사합의는 200만원이 한도인거로아는데요 그이상 이야기하면 안하고걍 벌금맞는게낫다고들었습니다만
벌금으로나와도 합의금액 200비슷한수준으로나오는걸로암 거기서 + 음주벌금
그니까 합의안해주니마니 상관없음 똑같이 500깨지고 민사는 보험에서나오는건가?여튼 새로봐야할겁니다
당연히해야지 민사는따로보고ㅋㅋㅋ어차피 저아짐은ㅈ댄거임
그리고 사정을 두번합니다.
그리고 합의를 하죠..
합의야 본인이 원하면해주겟다만
똑같은일이 벌어지지않거하려면 합의안해주는게 좋겟지요
사람마다기준은다르니 잘하셧습니다
음주운전자한테 사고 당해도
너님은 착하니까 어떠한처벌도
하지말아달라고 사정사정빌어줘라
너님은 착하니까
개소리들하네ㅡㅡ
이거 뭐 범죄자가 깜빵 갔다오면 재범 안한다는 논리도 아니고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어차피 안함
그렇다면 반성하는 꼬라지를 보고 갱생할 가능성에 맡기는게 여러모로 좋지
쥐세끼 생각나내...
혼자서는 안마셨을텐데 그 지인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역시나 끼리끼리 논다고
제가 봤을댄 뭐 딸도 그런 수준을 밟으면서 사실듯.
옛말이 절대 틀린걸 못봤어요.
여하튼 피해자님은 뭐 양심껏 대인쪽에서 합의를 하신것같고
그외 형사적인건 그런 합의와는 상관없는거니 이번기회에 아마 저분들은
음주운전의 무서움을 알겠죠.
하지만 제 경험상,
한번 음주운전은 그다음의 음주운전을 불러오기에
이런 분들은 행정처리상 면허재등록을 엄격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량 수리 거부 및,
차량 몰수,
뭐 이렇게요.
어짜피 피해에 대한 비용은 행당 피의자의 보험으로 처리하고 그 보험회사가 피의자에게
구상권청구하겠지만요.
그리고 사정을 두번합니다.
그리고 합의를 하죠..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님이 반대 상황이었음 저사람들은 절 대 로 안봐줍니다 딸이고 김여사고
항상 이런 상황에선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시고 처벌을 더 엄중하게 해주시길
아마 합의하면서 뒷돈을 많이 받으시긴 하셨을텐데 제발요.. 에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