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한 간격을 두고 따라간다 (너무 바짝 따라가면 의심 받고 너무 멀리 따라가면 놓치기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간듯 하고)
2) 집 입구에서 여자가 번호 누르고 들어가는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같이 들어갈려고 했다(이게 핵심인데... 새벽 시간이라 사람의 왕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여자가 문을 안열면 복도나 계단에선 그 짓을 할수 없음, 소리나 반항을 하면 바로 이웃 주민에게 걸림. 여자 집안이 제일 좋을것으로 판단하고 (인근이 자취방이 많단 것을 사전에 일았던지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집안에 가족 있으면 도주 할 생각으로) 여자가 문열기를 숨어서 기다림... 여는 순간 같이 밀고 집안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미수에 그침... 정말 간발의 차이였네요 ㅎㄷㄷ
3) 휴대폰 라이트로 키패드 비춰보았다 (지문은 키페에 미세하게 자국이 남습니다. 라이트를 뉘여서 비추면 자국난 것이 표가 납니다. 그래서 요즘엔 비밀번호 + 가상 번호가 있는데 항사 조심하시길)
여기까지 봤을때 이 개새끼는 전문가 이고 이 쌥새끼한테 당한 말못할 여자분들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저 여자분은 정말 천운을 타고 나신듯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여러분 저런 cctv 영상 보시면 뭐 느끼시는거 없나요?
요즘 범죄 하면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cctv 확인하면 왠만하면 다 잡아요
5년전인가 종로3가 금은방 털이범을
수원에서 체포한 것처럼 cctv가 발달했습니다.
범행 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은거고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이슈되지 않으면
찾지를 않아요...이게 더 큰 문제 입니다.
앞으로 저런 영상을 보고 미래의 같은
과오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자기들이 cctv 확인하고 조사해야 되는걸 피해자가 증거 다모아서 갔다주고 그것도 잡은것도 아니고 자수한걸 지들이 잡은거마냥 언론 플레이도 하더니만 진짜 우끼고 자빠졌네 처벌도 못한다니 저 여자는 평생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 될판 보이지도 않던 곰탕집 사건은 잘도 처벌하더니만 기본 상식과 도덕적 잣대에서 나온 법이 대한민국이란 수식어가 붙으면서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도덕적이지 않는 악법으로 바뀌는구나
CCTV 보니까 매우 이성적으로 강간범처럼 행동하던데...
지문 흔적 보고 번호 알아보려고 가까이서 쳐다보거나 서성인거 보면 누가봐도 맨정신으로 보이던데
경찰이 이런거 직접 수사해서 구속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로 이번에도 견찰했다.
죄송하지만 슈거는 아니예요
슈거는 거기가 안서요
김학의는 강간후 감금을 하고 동영상을 찍어서 부모에게 보내 협박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장자연은 기획사 사장에 의해 강간당하고
지인(아는 형님)에게 당하고 조선일보 방씨에게
접대하러 가라고 지시를 받았고 거기서 강간과 같은 행위에 범해졌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CCTV 보니까 매우 이성적으로 강간범처럼 행동하던데...
지문 흔적 보고 번호 알아보려고 가까이서 쳐다보거나 서성인거 보면 누가봐도 맨정신으로 보이던데
경찰이 이런거 직접 수사해서 구속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로 이번에도 견찰했다.
내가 보기엔 회색도화지는 강간살인범인것같은데 경찰이 구속수사했으면 좋겠다
그냥 그럴꺼같다 ㅋㅋㅋㅋ
견찰도 한몫했네~
최소한 상식적으로 현관문 앞까진 올라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저렇게 대놓고 쫓아갔단건 강간 후 살인의도가 있었다고 봐야함
1) 일정한 간격을 두고 따라간다 (너무 바짝 따라가면 의심 받고 너무 멀리 따라가면 놓치기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간듯 하고)
2) 집 입구에서 여자가 번호 누르고 들어가는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같이 들어갈려고 했다(이게 핵심인데... 새벽 시간이라 사람의 왕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여자가 문을 안열면 복도나 계단에선 그 짓을 할수 없음, 소리나 반항을 하면 바로 이웃 주민에게 걸림. 여자 집안이 제일 좋을것으로 판단하고 (인근이 자취방이 많단 것을 사전에 일았던지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집안에 가족 있으면 도주 할 생각으로) 여자가 문열기를 숨어서 기다림... 여는 순간 같이 밀고 집안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미수에 그침... 정말 간발의 차이였네요 ㅎㄷㄷ
3) 휴대폰 라이트로 키패드 비춰보았다 (지문은 키페에 미세하게 자국이 남습니다. 라이트를 뉘여서 비추면 자국난 것이 표가 납니다. 그래서 요즘엔 비밀번호 + 가상 번호가 있는데 항사 조심하시길)
여기까지 봤을때 이 개새끼는 전문가 이고 이 쌥새끼한테 당한 말못할 여자분들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저 여자분은 정말 천운을 타고 나신듯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요즘 범죄 하면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cctv 확인하면 왠만하면 다 잡아요
5년전인가 종로3가 금은방 털이범을
수원에서 체포한 것처럼 cctv가 발달했습니다.
범행 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은거고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이슈되지 않으면
찾지를 않아요...이게 더 큰 문제 입니다.
앞으로 저런 영상을 보고 미래의 같은
과오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흉기는 흉기짓 ㅉㅉ
견찰은 셰퍼드로 대체
여경은 알콜 및 담ㅂㅐ판매 끝
그리고 야동 막으면 ~저런 애들 더 많아진다 정부 밥버러지들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