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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리 화끈하게 가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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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구였어도 못막음
집안에 강력범죄자가 총들고 와서 다 훔쳐간다고
집안 가장 잘못이 아닌거처럼
판사는 인간이구요.
그냥 쓰레기 소각할때 같이 넣지 뭘..
지금도 누명 쓰는데 저때는 승진 과 위에세 압력넣으니까 만만한놈 잡아다가 누명 씌워 사형시키고 했습니다.
저도 오원춘같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증거가 확실한 놈들은 사형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사형집행되었네요
정말 뉴스로 범죄자의 뻔뻔한 인터뷰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음
"내가 괴로워서 아무나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였다 왜?"
지금 같으면 조현병으로 그냥 징역15년 정도 끝날일
무고하게 누명쓰고 죽은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겁니다
지금도 누명 쓰는데 저때는 승진 과 위에세 압력넣으니까 만만한놈 잡아다가 누명 씌워 사형시키고 했습니다.
저도 오원춘같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증거가 확실한 놈들은 사형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억울한 죽음은 정치범들이었고 저기서 생각나는 사람만도 최소 3명이죠
워낙 매스컴에서 떠들어서
교도소에 건강식으로 밥 주지 정기적으로 병원가지 아프면 고쳐주지 운동시켜주지 tv 보지
할 거 다 하지 .. 부족한게 없네..
남편 죽이는 년들이 많다는 점에서 놀라고
갑니다.
좀 달라져야 할텐데.
경비교도대로 복무하고 있었는데 97년
말쯤에 하루는 교도소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참한테 물어보니
오늘 사형집행한다고 사고치지말고 조심
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분위기가
살벌했네요 사형집행후에도 귀신나온다고
밤에 근무서는데 심장이 쫄깃했네요
보니 다 인간쓰레기들이라 잘 사형했네요
참 바쁘게살다 이게 편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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