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는 과거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수목적고를 여러 차례 비난했다. 그는 2007년 4월 한겨레에 기고한 글에서 "유명 특목고는 비평준화 시절 입시 명문 고교의 기능을 하고 있다"며 "이런 사교육의 혜택은 대부분 상위 계층에 속하는 학생들이 누리고 있다"고 썼다. 조 후보자는 "특목고·자사고 등은 원래 취지에 따라 운영되도록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2010년 12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출세할 기회가 거의 없을 테니 개천을 약간 낫게 만들자'고 말해놓고 자기 자식들은 '용'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은 내로남불 아니냐"고 했다.
특목고를 비난하고 다니려면... 최소한 자기딸은 보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
내로남불의 예로 교과서에 실으면...
초등학교 애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예로 보입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3월 트위터에 "우리는 '개천에서 용 났다' 유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더 중요한 것은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 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고 썼다.
당장 힘든건 맞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그런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한당이 해방때 나라정비 급하게 하려고 친일파에 면죄부주고 중용했던일 잊으면 안됩니다. 정상적 나라형태가 되려면 지금의 시련이 조금더 길어진대도 기다리며 인내해야 합니다. 단기지표가 나빠지는건 썩은 내부를 치유하는 과정의 열병입니다. 현재 사법부의 적폐를 행정부탓으로 뒤집어 씌우는 친일 자위당 무리들에게 어김없이 넘어가는 팔랑귀가 넘쳐 나는군요. 하기야 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선동 안해도 모두들 손가락질들 해댔죠. 제가 살면서 깨달은점 중에 하나는 '인간은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렸다'입니다 평화통일 및 최저임금인상, 부동산 경재 ,올바른 사상, 성평등 교육 등 가장 중요한 정책들을 잘하고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보는게 지혜롭지 않을까요^^ 우리의적은 우리가뽑은 촛불대통령님을 감히 불신하고 일본과경제교류하려는 토착왜구 자한당과 조중동 극우 서울고려대 일베충놈들 입니다.!
웃긴건 지지자들도 거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장제원
저것들은 지들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천한거냐?
니들은 부모 자격도 없거니와
아니 인간도 아니다 쓰레기들아
주어는 없음
현웃 터짐.
엤다 650원
그러나 조 후보자는 2010년 12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출세할 기회가 거의 없을 테니 개천을 약간 낫게 만들자'고 말해놓고 자기 자식들은 '용'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은 내로남불 아니냐"고 했다.
특목고를 비난하고 다니려면... 최소한 자기딸은 보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
내로남불의 예로 교과서에 실으면...
초등학교 애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예로 보입니다...
웃긴건 지지자들도 거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주어는 없음
장제원
저것들은 지들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천한거냐?
니들은 부모 자격도 없거니와
아니 인간도 아니다 쓰레기들아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3월 트위터에 "우리는 '개천에서 용 났다' 유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더 중요한 것은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 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고 썼다.
조국장관 가족은 용이니까 용으로 살고...
개구리, 붕어, 가재는 걍... 용꿈따위 꾸지말고...
개구리, 붕어, 가재로 행복하게 살랍니다... ㅎㅎ
눈빛이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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