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노통이 탄핵 때... 청와대.
박정희 때 부터 내려오는 청와대 경호원들 불문율인 '대통령의 심기경호'란게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면 안된다 뭐 이런거.
겨울이라 눈이 오면 사저앞에 혹시 모를 밤 산책을 하실 수 있으니 그 눈을 치우고 있는데
이때 노통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호원들이 나무뒤에 숨었는데 이 양반들이 덩치가 크니 나무뒤에 숨어도 보이죠.
노통은 그들을 부른 후 새벽에 청와대 전속 사진사에게 전화를 해서 이 경호원(경찰 102 경비대?)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었다고 핟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때 사진을 찍었던 경호원은 고향집에서 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 자제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 란 글로 시작되는 편지와 함께 경호원과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고향의 부모님께 보냈다고 합니다.
- 최강욱 변호사의 청와대 이야기 중에서.
때는 노통이 탄핵 때... 청와대.
박정희 때 부터 내려오는 청와대 경호원들 불문율인 '대통령의 심기경호'란게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면 안된다 뭐 이런거.
겨울이라 눈이 오면 사저앞에 혹시 모를 밤 산책을 하실 수 있으니 그 눈을 치우고 있는데
이때 노통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호원들이 나무뒤에 숨었는데 이 양반들이 덩치가 크니 나무뒤에 숨어도 보이죠.
노통은 그들을 부른 후 새벽에 청와대 전속 사진사에게 전화를 해서 이 경호원(경찰 102 경비대?)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었다고 핟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때 사진을 찍었던 경호원은 고향집에서 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 자제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 란 글로 시작되는 편지와 함께 경호원과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고향의 부모님께 보냈다고 합니다.
- 최강욱 변호사의 청와대 이야기 중에서.
때는 노통이 탄핵 때... 청와대.
박정희 때 부터 내려오는 청와대 경호원들 불문율인 '대통령의 심기경호'란게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면 안된다 뭐 이런거.
겨울이라 눈이 오면 사저앞에 혹시 모를 밤 산책을 하실 수 있으니 그 눈을 치우고 있는데
이때 노통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호원들이 나무뒤에 숨었는데 이 양반들이 덩치가 크니 나무뒤에 숨어도 보이죠.
노통은 그들을 부른 후 새벽에 청와대 전속 사진사에게 전화를 해서 이 경호원(경찰 102 경비대?)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었다고 핟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때 사진을 찍었던 경호원은 고향집에서 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 자제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 란 글로 시작되는 편지와 함께 경호원과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고향의 부모님께 보냈다고 합니다.
- 최강욱 변호사의 청와대 이야기 중에서.
당시엔 ㅡㅡ 욕을 많이 했었어요. 노통 좋게 얘기했다가 아주 개욕먹은적도 많았고 그렇게 욕하던 인간들이 마치 전부터 좋아했던것처럼 그러면 솔직히 열받습니다.
언론에 놀아난거라 하지만 저는 그것조차도 기분나쁘더라구요.
정말 욕 많이 하더라구요 혼자서 참 버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뵙고 싶네요 대통령님
다세 되풀이 하지 말자
지금 계신분 또 한 큰분이다
때는 노통이 탄핵 때... 청와대.
박정희 때 부터 내려오는 청와대 경호원들 불문율인 '대통령의 심기경호'란게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면 안된다 뭐 이런거.
겨울이라 눈이 오면 사저앞에 혹시 모를 밤 산책을 하실 수 있으니 그 눈을 치우고 있는데
이때 노통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호원들이 나무뒤에 숨었는데 이 양반들이 덩치가 크니 나무뒤에 숨어도 보이죠.
노통은 그들을 부른 후 새벽에 청와대 전속 사진사에게 전화를 해서 이 경호원(경찰 102 경비대?)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었다고 핟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때 사진을 찍었던 경호원은 고향집에서 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 자제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 란 글로 시작되는 편지와 함께 경호원과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고향의 부모님께 보냈다고 합니다.
- 최강욱 변호사의 청와대 이야기 중에서.
어떤 놈들에게 극히 위협적이었지. 무서워 달달 떨었지.
나훈아 같은 아저씨는 누구실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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