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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아이들이라도 밝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잘해야지라고 마음먹으면 막상 상황이 닥치면 전에 버릇이 나와요.
그냥 외워서 행동하고 말해야되요.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아나 꽃사가지고가서
들어가자마자 고맙다, 사랑한다, 고생이 많다 이말만 계속하면됩니다.
반성하는것만으로도 훌륭한 아빠입니다
결혼 할 놈이 그래 없더나?
시 발
승질나네
아비라는 인간은 버리고..
예전에야 천륜이 어쩌고했지 지금은 그런시대 아니잖어..
부모면 부모의역할에 최선을다해야하고 자식이면 자식된도리를 다할때 비로서 천륜이 되는거지...
정의는 어디에...
고통받고 하는것 같음..ㅠㅠ
항상 보면 애들 큰병 걸린 집 보면 집 형편이..ㅠㅠ
남겨진 아이들...
그렇게 떠나는 엄마...
딸을 먼너 보내야 하는 어머니...
부디 아이들이 잘 크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도 슬프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셨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거기에서는
공주 대접받으시면서 행복하세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인륜을 저버린 그 양심도 없는 전 남편은 정말 사람인가 싶네요.
남의 일인데도 이렇게 등골이 서늘하고 가슴이 아픈데 남겨진 아이와 그녀의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이 사무치게 아플까.....
그녀가 금전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죽지 않고 더 살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화가 나네요.
양육비 안주는 남편 을 제도권에서 처벌못하는건 우리법의 한계를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출산장려금 몇십조원씩 쏟아부으면 뭐합니까 힘들게 살아가는 모자 가정 도움도 못주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세금 걷어서 어디다 씁니까? 이런데다 써야지 아이들이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아내도 자식도 안보이고
더 아이들과 오래 함께 하고싶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너무 슬퍼집니다.
제가 더 미안합니다. 애들은 어떻하라고...
아픈 몸에 산소통메고 전남편 찾아갔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다..
아픔이 없는 곳 에서 편하시길
남겨진 아이들은..ㅠㅠ
보배 형님들 이계좌 진짜일까요?
저도 좋은상황은 아니지만
이계좌가 진짜면 조금이라도 보탬이돼
애들이 잘컸으면 좋겠네요
에휴~~~마음이 너무아프네요
해당 계좌 진짜에요.
해당 방송 홈페이지에서 PD가 직접 올린 공지에 있는 계좌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도와주실 생각임녀 도와주세요.^^
저도 적지만 입금했으니,
부인분분은 얼마나 찢어지는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셨을지.
남겨질 아이들을 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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