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 조선에 머물러 있는 좌좀들의 지성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선민의식이 아니면 멘탈 유지가 힘든 것 같군요.
이미 세계화 시대입니다. 문화란 우열이 존재하지 않죠. 베트남의 쌀국수가 맛있으면 즐기면 됩니다. 일본의 초밥이 입에 맞으면 즐기면 됩니다. 비틀즈가 마음에 들면 좋아하세요. 이것이 전세계에서 자유주의가 승리하면서 너네들이 누리고 있는 혜택입니다.
미국소재 한식당 정신차려야 합니다. 좋은 식당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10여년전 식당들 잔상이 진하게 남네요.
반찬 재사용은 애교였고 락스물에 나물 씻는거 보고 충격 먹고 식당 알바 때려 치웠네요. 사장님께 이야기하니까 지금까지 문제된적 없으니까 넌 닥치고 팁이나 받으라는 식으로 이야기 들었고 얼마후 자연스레 퇴출당했네요. 지하 식자재 창고에 쥐, 바퀴는 어디에나 있는거니 제발 그만좀 이야기하라는..
가장 기억 나는건 주방 연기에 화재감지 센서가 감지하면 소방서에서 자동으로 출동하는데 소방관이 지하 식재료 보관환경 보고는 “이러니까 니네들만 먹어 제발”등 오만가지 욕과 비하발언하고 나갑니다.
이를 무마하는 방법이 식당이름으로 정기적으로 기부 많이하면 된다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더라구요..
지금도 성업중인 식당도 있고 없어진 식당도 있는데 한방에 훅가지말고 제발 기본 원칙 좀 지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밥핵심재료인 단무지 특유의 냄새를방구냄새 같다고 꺼리는 외놈들 많아요.
올해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래전부터 참이슬이 1위였거든요.
대단한거지요.^^
다만 다른 술들-맥주라던가 와인 등-은 브랜드가 다양한데 소주는 참이슬 아님 처음처럼 양대산맥이 소비 대부분이란걸 감안하면 술 종류에 따른 소비 순위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소주는 과일맛나는 소주가 인기좋던데
일반소주는 인상이 별로
국뽕 콘텐츠 네요 ㅎㅎ
미국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 우리 보배형님들
미국 싫어하시자나요 다들
저런식으로 전개하자면.
미국에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랑 재패니즈 레스토랑 잘 되는집보면 뭐라 하실라고 ㅋㅋ
양키한테 친일파 중국몽 하실래?
이미 세계화 시대입니다. 문화란 우열이 존재하지 않죠. 베트남의 쌀국수가 맛있으면 즐기면 됩니다. 일본의 초밥이 입에 맞으면 즐기면 됩니다. 비틀즈가 마음에 들면 좋아하세요. 이것이 전세계에서 자유주의가 승리하면서 너네들이 누리고 있는 혜택입니다.
너네들은 자유를 공짜로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에 대항에 투쟁하고 있죠.
☞ 대깨문은 막대기로 때려라.
조슬 잘라라... 유명한 말이있죠^^
여행 4~5일쯤 지나서 현지식 물릴때쯤
한식당 가면 진짜 꿀맛ㅋ
볶음밥 bbokkeumbab
김밥 kimbab
김치 찌개 kimchi jjigae 라고 해야지. kimchi stew는 어느나라 음식인지??
김치도 김치라 하는 마당에 김치를 매운 양념샐러드라고 하지 않잖아요
김치 팬케이크가 아니라 김치전
된장찌개도 soybean paste stew 가 아니라 된장찌개로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음식인데 외국인도 파전이라 알아야지 그린 어니언 팬케잌이라니
파전이라 써놓고 밑에 한국 스타일 팬케잌이라고 하던지 하지
라볶이도 뇨끼라고 써놨네ㅋ
라볶이가 이탈리아 음식이냐
반찬 재사용은 애교였고 락스물에 나물 씻는거 보고 충격 먹고 식당 알바 때려 치웠네요. 사장님께 이야기하니까 지금까지 문제된적 없으니까 넌 닥치고 팁이나 받으라는 식으로 이야기 들었고 얼마후 자연스레 퇴출당했네요. 지하 식자재 창고에 쥐, 바퀴는 어디에나 있는거니 제발 그만좀 이야기하라는..
가장 기억 나는건 주방 연기에 화재감지 센서가 감지하면 소방서에서 자동으로 출동하는데 소방관이 지하 식재료 보관환경 보고는 “이러니까 니네들만 먹어 제발”등 오만가지 욕과 비하발언하고 나갑니다.
이를 무마하는 방법이 식당이름으로 정기적으로 기부 많이하면 된다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더라구요..
지금도 성업중인 식당도 있고 없어진 식당도 있는데 한방에 훅가지말고 제발 기본 원칙 좀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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