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도 여직원이 있었음..70명중에 4명..전부 아줌마..근데 다 퇴사하고 1명남앟음..그 아줌마 완전 자기세상..여자라는 특권이라고 일도 잘 안함..회사가 중ㆍ교대근무인데 주부라고 야근하고 가서 살림한다고 야간 들어오면 여성휴게실가서 4시간씩 자다가 옴..그럼 그일은 옆에서 일하는 내몫임..한번은 너무해서 일 안해줬더니 졸라 삐져가지고 나한테 말도 안함..나도다 연차는 낮은데 나이 많다고 꼭 대우받길 원했음..난 그냥 아줌마라고 끝까지 했음..그러면서 자기는 연차 안되는 애들 맨날 갈굼..미팅시간에 요즘 신입사원들은 일 안하네 마네 자기때는 이랬는데..매날 미팅시간에 지랄지랄 함,그러면서 자기는 맨날 자러감..보다못한 팀장이 다른 기계로 로태이션 돌림..현장 특성상 로태이션이 자주 있음..그런데 그 아줌마 더 윗선에 찾아가서 회사 그만두겠다고 말함..그간 그렇게 로태이션 했을때 힘든기계 배정되면 맨날 그만둔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어루고 달래고 그랬음..그간 생활한 정이 있다고 윗선에서 배려 해줬었음..근데 이번엔 안통함..그래요 그럼 그만두세요 온김에 사직서 쓰고 이번달만 다니세요..라고 윗선에서 말함..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다음날 찾아가서 그냥 다니겠다고 함..사직서 처리됐고 사람이 한입가지고 두말한다고 딱 잘라 말함..아줌마 그만두고 회사 평화가 옴..아줌마 나랑 10년 같이 일했는데 정떨어져서 연락처 카톡 다 차댠함..가끔 아는사람 통해 소식듣는데 그만두고 다른회사가서 졸라 고생한다는 소리 들음..페이도 여기보다 훨씬 적고..그 아줌마를 마지막으로 여직원은 안뽑음..경리도 남자임..야유회나 1박2일 가는것도 맘 편히 다니고 아주 좋음..
우리 회사도 여직원이 있었음..70명중에 4명..전부 아줌마..근데 다 퇴사하고 1명남앟음..그 아줌마 완전 자기세상..여자라는 특권이라고 일도 잘 안함..회사가 중ㆍ교대근무인데 주부라고 야근하고 가서 살림한다고 야간 들어오면 여성휴게실가서 4시간씩 자다가 옴..그럼 그일은 옆에서 일하는 내몫임..한번은 너무해서 일 안해줬더니 졸라 삐져가지고 나한테 말도 안함..나도다 연차는 낮은데 나이 많다고 꼭 대우받길 원했음..난 그냥 아줌마라고 끝까지 했음..그러면서 자기는 연차 안되는 애들 맨날 갈굼..미팅시간에 요즘 신입사원들은 일 안하네 마네 자기때는 이랬는데..매날 미팅시간에 지랄지랄 함,그러면서 자기는 맨날 자러감..보다못한 팀장이 다른 기계로 로태이션 돌림..현장 특성상 로태이션이 자주 있음..그런데 그 아줌마 더 윗선에 찾아가서 회사 그만두겠다고 말함..그간 그렇게 로태이션 했을때 힘든기계 배정되면 맨날 그만둔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어루고 달래고 그랬음..그간 생활한 정이 있다고 윗선에서 배려 해줬었음..근데 이번엔 안통함..그래요 그럼 그만두세요 온김에 사직서 쓰고 이번달만 다니세요..라고 윗선에서 말함..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다음날 찾아가서 그냥 다니겠다고 함..사직서 처리됐고 사람이 한입가지고 두말한다고 딱 잘라 말함..아줌마 그만두고 회사 평화가 옴..아줌마 나랑 10년 같이 일했는데 정떨어져서 연락처 카톡 다 차댠함..가끔 아는사람 통해 소식듣는데 그만두고 다른회사가서 졸라 고생한다는 소리 들음..페이도 여기보다 훨씬 적고..그 아줌마를 마지막으로 여직원은 안뽑음..경리도 남자임..야유회나 1박2일 가는것도 맘 편히 다니고 아주 좋음..
위에 써있는 글만 봐도 느껴짐.
여자는 웰빙이고 남자는 스트레스 팍팍 받는데 누가 오래살겠음?
어린놈이 어디서 뻥카를 치냐
여자 = 결혼전엔 결혼자금 모을 정도, 결혼 후에는 어차피 메인은 남편벌이고 나는 보조라는 마인드
절실함과 책임감의 차이죠.
받는만큼 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항상 승진 못 하고, 회사 옮김.
어딜 가던 기본급은 받으니까... 그런데 항상 제자리...
남자 여자 모두 두 분류의 사람이 있지만 둘 다 써본 사람은 압니다.
그리고 한국남자만나면 얼마 모았냐고 함
억단위로 모았어도 그것밖에 못모았냐함 ㅠㅠ
결혼때 혼수는 티브이 냉장고 세탁기로 끝
남은돈은 친정에 주고옴 ㅠㅠ
주작같은게 무슨 여직원 월급이 700이냐
2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라면서
임원이라면 모를까
여성은 공익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용납 못해요 이해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이 누려할 권리는 다 누리면서 희생하는자가 바보 아니야? 하며 불평 불만만 늘어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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