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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의원실 #전직비서김영미
#부당해고 #명예회복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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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녀는 간택으로 된 주제에 좃도아닌년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대하다보니
서로 트러블잇엇고 짜른건데...
정의당이 이러면 안되지....패미빼고 노동자까지 잃었음......
니까짓게 vs 니까짓게 의 결과로 이해 되는군요.
서로 죽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분 말이 더 믿음이 감
허나 방법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정의당의 전신은 민노당 일진데..
해고녀는 간택으로 된 주제에 좃도아닌년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대하다보니
서로 트러블잇엇고 짜른건데...
정의당이 이러면 안되지....패미빼고 노동자까지 잃었음......
내가 더 잘 안다는걸 숨기지 않고 하나하나 따지고 보는 성격인것 같고,
류씨는 상관을 깔보고 딴지 걸고 하니 피곤했을것이고,
통보는 한순간에 했지만 본인도 예상은 했을 것
계속 아이셋을 인질마냥 강조하는데 동정심 유발 실패...너 죽어봐라임
애초부터 정의당은 없었습니다.
노의원 이후에 정의당은 없다고 생각하셨어야 했습니다.
응원은 못하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니까짓게 vs 니까짓게 의 결과로 이해 되는군요.
서로 죽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노동자 중에 여성노동자, 특히 워킹맘은
사회의 복귀가 힘들다는 편견을 지들 스스로 더 견고하게 만듬
정의당은 무슨 낯으로 노동자를 대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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