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 저녁 고속도로를 타고 퇴근하던중 저는 2차선주행중이었고 1차선에서 갑자기 차한대고 제차를 가격후 달아나버렸습니다 그당시 너무당황해서 번호를 외우고 소리낸다는게 저도왜그랬는지... 그상황에 하지를못했네요.. 사람이 이런상황이 처음이고 갑자기 일어나버리니 바보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번호를 기억하지 못한 제가잘못된게 맞는데.. 그당시에는 경찰관분하고 통화후 아에 생각이나지를 않더라구요.. 어렴풋이 101어 였는지 허 였는지 기억나고 끝에 15정도 기억나는거같은데...
그당시 따라가면서 112 신고접수를했지만 전화받으신분도 위험하니 따라가지말라고만하시고 일단 갓길에 차를 세우고 고속도로 순찰대 기다리라고하시더라구요 그때 순찰대분들도 전화받으신분하고 제 대처가 조금 아쉽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어제까지 도로교통공사측과 경찰관분이 블박 영상과 cctv를 조회해보았지만 번호판을 인식하기에는 역부족이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답답하여 지인이 보배드림에 한번올려보라고 하셔서 영상올려봅니다.. 영상은 이영상말고도 많으니 혹시나.. 저를 도와주시고 싶은신분들은 말씀해주십시요... 동영상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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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으시길 바래요
번호판 말하는 것과 사고 당시 시간을 말해두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뺑소니를 놓친 건 매우 안타깝네요.ㅠㅠ
꼭 잡으시길 바래요
또한... 경찰만 가능합니다... 일반인은 열람이 불가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퇴근길 차 많은데
저렇게 와리가리하면서 가는거보면 백퍼 인지하고 도망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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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보배수사대님이 확인 해주실겁니다..
+_+
못잡으면 아쉽기는 하겠지만 죽을수도 있었던 상황을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cctv가 넘쳐나니 잡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딱 도망각인데 뭘 옆에가서 보고있어요
차량넘버를 확인 할 수 있는 정도인데 그냥 도망가는것 보면 훔친차일 가능성이 높네요
전문가께서 만지면 가능도 할것 같은데,,
뺑소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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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황에선 짭새가 수사의지가 없어요
저도 덩해봤지만 짭새는 믿는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저런일 발생한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따라가서
본인이 직접 해결한는게좋을듯...철밥통을 믿으시다뇨
아무도움안됍니다 ...세금먹고사는 새끼들 믿어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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