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냄새맡은원숭이 거물정치인이 정치적 외교적 입장에서 국내분향소에 들러 망자에 대한 마지막 예의 한 번 갖춘 것을 가지고 또 개소리하는구나. 나는 그래서 너같은 새끼들이 역겨워.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뻔뻔하게 선동하는 거니까. 그건 바로 너같은 놈들은 정상적인 시민사회를 좀먹는 암덩어리일 뿐이라는 의미고, 암덩어리는 조금의 동정과 연민도 없이 짓이겨 갈아버려야 하는 것이지. 쪽바리새끼라면 말할 것도 없고.
의외로 일본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한 친일파들 많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일본에서 자금 받을 것 입니다 내 아들도 일본에서 대학졸업하고
일본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일본친목단체라는 곳 에서 은근 한국에가서 일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제의를 몇차례 받았는데 그 조건이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 친목단체같은 성격의 단체가
많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어용학자의 탈을 쓴 왜구들이 이 줄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론 내 아들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조만간 독일로 떠날 준비중입니다~
저놈들 하나하나 상대하는건 끝이 없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결국,
일본정벌 뿐입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
어차피 우리가 원치 않아도 일본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저놈들 하나하나 상대하는건 끝이 없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결국,
일본정벌 뿐입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
어차피 우리가 원치 않아도 일본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친일파는 민주당이 더 많데
너도 알면서 뭔 그런소리를 하고 그러냐.
닉넴 바꾸고 요즘 활동이 뜸한데, 명절에 떡국이라도 처먹으려면,
북한민주화처럼 일찍 출근이라도 해라.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뻔뻔하게 선동하는 거니까. 그건 바로 너같은 놈들은 정상적인 시민사회를 좀먹는 암덩어리일 뿐이라는 의미고, 암덩어리는 조금의 동정과 연민도 없이 짓이겨 갈아버려야 하는 것이지. 쪽바리새끼라면 말할 것도 없고.
친일청산은 우리의 의무이다.
정치 언론 학생등등 가릴거 없이 지원해준답니다 일종의 포섭
한국내에 민족반역자들이 사회각계각층에 뿌리를 내리면 21c 새로운?식민지화 되는겁니다
어떤 외국인을 말하는 걸까?
혹시 PC주의자들을 말하는 걸까?
위안부의 99.9%가 자발적.
0.01의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해서 위안부 전체가 피해자란 선동은 바보들에게나 통하는 얘기고 지성인들은 얘기가 다르죠.
마치. 오피중에 소수의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해서 오피 전체가 피해자란 페미들의 주장.
대깨문은 막대기로 때려라 ♪
여기서 정신대와 납치성노예여성의 위치를 구분해야함
사실상 정신대는 좋은거라 할수있음..
여성일손이 부족하던 일본사기업에서 숙식과 중.고등과정을 교육하고 공장작업을 시키던 산학협동의 과정이였음
0.01%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노력과 지원엔 동의.
그러나 좌익들의 정치 투쟁인 '반일'과 교묘하게 섞어 소설화 과정을 거친 위안부 전체가 피해자란 거짓 선동엔 동의 불가.
바닷물에 철분이 조금 녹아 있다고 해서 소금물이 아닌 쇳물이라며 본질 자체를 부정하는 저능아들에게 선거권은 사치.
자기 진영에 유리한 역사논리만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건 학문이 아니라 정치질일 뿐.
인터넷에도 책이 공개돼있으니 꼼꼼히 읽고 역사의 실체를 똑바로 공부해보기 바람.
입만 나불거리지들 말고.
그게 이 나라 사법부가 썩었다는 증거지.
유시민같은 사람들조차도 그 책의 내용을 시비 삼아 처벌하는건 부당한 일이라고 함께 항변했단다.
위에 부적보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렴.
그리고, 역사의 실체를 일베에서 공부하지마.
정신 건강에 해로워.
다른 글에 반대 누르고,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sol 02/03 11:38 답글 신고쟤는 선거 기간이라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된 것.
전광훈은 단순 명예훼손이었고.
보배에서도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비방하는 놈들은 각오해야할 일.
영화에서 처럼 내가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가 되면
저새끼들 하나둘씩 붙잡아다가 피라미드 꼭대기에 매달아놓고 사실대로 얘기해보라고
진짜 일본이 맞는것 같냐고 물어보고싶은 상상을 해봅니다
저런놈이
미국은물론이고 전세계에 아주 많습니다
국내 친일파처럼 드러내지않고 감추고있기에
마치 없는것처럼 보일뿐이죠
아마도 지금도 일본에서 자금 받을 것 입니다 내 아들도 일본에서 대학졸업하고
일본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일본친목단체라는 곳 에서 은근 한국에가서 일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제의를 몇차례 받았는데 그 조건이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 친목단체같은 성격의 단체가
많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어용학자의 탈을 쓴 왜구들이 이 줄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론 내 아들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조만간 독일로 떠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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