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ol 이가
보배에 욕쳐 먹으려고 기웃거리게된
모든 원인이 시작된 '그날의 한마디'.
"moonsol 아. 엄마 들어간다."
현재 비공감 마력 - 48,286.
그는 왜 온갖 치욕속에서
수치플을 즐기게 되었는가??!!
병리학적으로 '정신적 피학증'
본인을 정신적으로 해하려 하는자들에게
자신에게는 안통한다는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서
본인의 무능과 상해에대한 공포를 극복하려 한답니다.
그 과정중에 성적 흥분이 동반되는걸 탐닉하는
일종의 성도착증.
발생 원인은 바로
"moonsol 아. 엄마 들어간다."
그저 악플달고 욕먹는거 즐기며 물한번 빼려고 한걸텐데
이렇게까지 낸 용기의 댓가 축하해.
그리고 리스펙트!!!
정변이 경고 했는 데
자꾸 선을 넘을라고 하네요
정변이 경고 했는 데
자꾸 선을 넘을라고 하네요
모지리 같은 소리 배변하시는
일베개독할배님
오늘도 혼자 찍싸는 소리만
하시고
혼자 좋아서 지랄하시는
일베개독할배님
열심히 하시기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215738/
이거 숙제 왜안해쓰? 책임도 못질 주접떨면서?
얘 약올랐네 ㅋㅋㅋ
그맛에 너는 보배하는거고.
니 댓글로 쳐맞은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그래. 나는 한 번 있어. 그건 인정.
근데, 유독 다른 사람들 댓글에 팩폭 당하고, 빤스런 하는거 한 두 번 본거 아닌데.
그냥 니가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는거야? 종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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