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566 이다영 + 쌍둥이 엄마가 해온짓거리 보면 1년선배도 자기 아래것으로 보고 함부로 대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하는거냐? 후배한테 억울하게 씹힌 선배는 선배한테 당하는 후배보다 더 정신적으로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은 안드냐?
물론 모든건 추측일뿐이지만 단지 고유민이 1년 선배이기때문에 이다영 + 쌍둥이 엄마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왔을거라는 단정도 지금 상황에서 너무 안이한 판단같은데?
위아래 모르고 배구판이 지 세상인냥 나대면서 무려 김연경한테도 드리받는년이 지보다 빽도 없고 인지도도 별볼일 없는 만만한 1년 선배한테 좆같이 굴었을지도 모른다는게 합리적인 의심 아니냐?
@524566 추가한 부분에 대한 답글이다.
여기서 양효진이 왜 나오냐? 연봉1위 대빵이라서? 여자 배구판이 인성과 연봉이 반비례 한다는 전제조건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더구나 고유민이 황연주, 양효진하고는 언팔하지 않았다고 기사에 적혀있는데? 그런 심각한 난독으로 독해력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지.
기사에서 알 수 있는건..
- 현대건설팀에서 왕따를 당한 선수가 있었다.
- 그 왕따당하는 선수를 고유민이 감싸주었고 그 바람에 고유민도 왕따를 당했다.
- 그 와중에 다른 선수들하고는 인스타 언팔을 했는데 (니가 언급한) 양효진, 황연주 와는 계속 팔로우했다.
추측할 수 있는건..
- 지금까지 밝혀진 이다영의 인성과 행실을 미루어볼때 이다영이 왕따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 지가 왕따시킨 선수를 감싸주는 1년선배 고유민이 맘에 안들고 만만하니까 씹었을수도 있다.
- 상대는 배구판에서 방귀 좀 뀌는 엄마를 뒷배로 둔 이다영이라 양효진 황연주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하물며 그보다 아랫기수 후배들은 더더욱 힘들었을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나 배구 관전만 하지 배구판 깊숙한 속사정은 모른다. 모든건 추측이다.
하지만 김연경이 자기한테 드리받는 새파란 후배년을 어쩌지 못하면서 "복수하지 않는것이 최고의 복수다" "좋은 사람들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라는 멘션을 남기면서 속으로 삭히는걸 보면 대충 짐작되는게 없나?
무려 김연경이 자존심을 접으면서 보내왔을 시간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않느냔말이다.
시간을 써가며 최대한 어렵지 않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알아듣는건 니 몫이다.
찬찬히 읽어보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생때같은 자식이 죽었으니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팩트는 바로 씁시다.
저당시 현건 팀내 상황이 주전리베로 김연견이 경기중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황이었음.
리베로란 포지션 특성상 한명이 소화하는게 불가능하고, 그당시 현건 레프트가 황민경,고예림,고유민이었음.
당연히 누구라도 셋중에 공격력 제일 약한 고유민을 임시로 리베로 포지션을 맡긴건데
몇경기 나와서 정말 배구 처음하는것처럼 개판치다가 유서나 사후에 밝혀진대로
리베로 안하겠다고 했고, 안 받아들여지자 그냥 시즌막판에 무단이탈했음..
덕분에 현건은 레프트 2명, 리베로 1명으로 남은 시즌 소화했음.
사실 시즌중 무단이탈했을때 임탈처리했으면 깔끔했는데. 왜 현건이 질질 끈건지 이해불가.
시즌중 무단이탈은 쏙 빼놓고, 처음에는 왕따때문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선수생활 이어가고 싶은 선수를 임탈처리해서 죽였다는 프레임을 씌우던데
애초에 시즌중 무단이탈하면서 뭘 기대한건지.
@Irvine시민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뤄졌다면 당연히 시즌중 무단이탈한 선수를 임탈처리했겠지만. 당시도 코로나 시국이었고, 시즌이 조기종료되다보니 임탈처리 시기를 놓고 왈가불가 되는거지. 그냥 팩트는 시즌중 무단이탈 후 복귀 안한 선수를 소속팀이 임의탈퇴처리한건 아무 문제가 없죠.
고인인 선수 저분이 이다읍라인인데 뭔 연관성찾냐 냄비같은 한결같은 조센징들아ㅉㅉㅉㅉㅉ
관종표본처럼 사고 터지자말자 인스타에 떡하니 사진올리고 주절주절 되던애가 이다읍이고 다른 선수들은 조용히 추모만 하는 분위기였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뭐 나체사진이니 똥싸는사진이니 그건 이재읍이고~ 해당선수는 FA실패해서 배구 접고 서현역에서 왁싱네일샵 하고있다. 즉 이읍읍이세트들이랑 친하게 교류하며 지냈던애들은 다 배구접고 딴일한다~ 그러면 오히려 저둘이랑 다 친하게 지냈던 선수들인데, 상식적으로다가 쌍딩세트들이 뭔 영향력을 발휘하겠냐 프로판에서ㅋㅋㅋㅋㅋ 오히려 실력이없이 잿밥이나 프로운동선수의 마인드보다는 그냥 흔한 20대처자 일반인마인드로 프로세계에 있으니 도태되고 컷당햏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괜히 엄한데랑 엮지말고 팩트는 쌍딩세트들은 마인드나 뇌수준자체 행동거지가 국가대표나 프로A급 대표선수로써는 최악이고 한참모자라 그런부류의 다른 여러선수들처럼 도태되고 조용히 프로판에서 사라지는게 당연한건데... 즈그애미빽을 떠나 실력자체가..이좁은 여자배구판에서는 독보적이라 도태되고없어져야 할 노답들이 오히려 당당히 살아남았다는게 팩트고/ 이제 남은건 아무리 날고기는 경기력자체는 무결점 A급선수라도 인성이나 사생활자체가 노답쓰레기라면 정의와 공정의 차원에서 참교육시켜야지~!
김연경이 괜히 한국을 넘어 전세계 NO.1하는게 아니다. 단순히 배구라는 실력만 최고였다면 전세계 많은 배구인들이 그녀를 존경하고 러블리하다 라는 코멘트를 입에 달고 살지는 않겠지
물론 수사를 해보기전엔
알수가 없죠.
개xx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만 막 싸지르는구나
물론 모든건 추측일뿐이지만 단지 고유민이 1년 선배이기때문에 이다영 + 쌍둥이 엄마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왔을거라는 단정도 지금 상황에서 너무 안이한 판단같은데?
위아래 모르고 배구판이 지 세상인냥 나대면서 무려 김연경한테도 드리받는년이 지보다 빽도 없고 인지도도 별볼일 없는 만만한 1년 선배한테 좆같이 굴었을지도 모른다는게 합리적인 의심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냐?
여기서 양효진이 왜 나오냐? 연봉1위 대빵이라서? 여자 배구판이 인성과 연봉이 반비례 한다는 전제조건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더구나 고유민이 황연주, 양효진하고는 언팔하지 않았다고 기사에 적혀있는데? 그런 심각한 난독으로 독해력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지.
기사에서 알 수 있는건..
- 현대건설팀에서 왕따를 당한 선수가 있었다.
- 그 왕따당하는 선수를 고유민이 감싸주었고 그 바람에 고유민도 왕따를 당했다.
- 그 와중에 다른 선수들하고는 인스타 언팔을 했는데 (니가 언급한) 양효진, 황연주 와는 계속 팔로우했다.
추측할 수 있는건..
- 지금까지 밝혀진 이다영의 인성과 행실을 미루어볼때 이다영이 왕따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 지가 왕따시킨 선수를 감싸주는 1년선배 고유민이 맘에 안들고 만만하니까 씹었을수도 있다.
- 상대는 배구판에서 방귀 좀 뀌는 엄마를 뒷배로 둔 이다영이라 양효진 황연주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하물며 그보다 아랫기수 후배들은 더더욱 힘들었을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나 배구 관전만 하지 배구판 깊숙한 속사정은 모른다. 모든건 추측이다.
하지만 김연경이 자기한테 드리받는 새파란 후배년을 어쩌지 못하면서 "복수하지 않는것이 최고의 복수다" "좋은 사람들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라는 멘션을 남기면서 속으로 삭히는걸 보면 대충 짐작되는게 없나?
무려 김연경이 자존심을 접으면서 보내왔을 시간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않느냔말이다.
시간을 써가며 최대한 어렵지 않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알아듣는건 니 몫이다.
찬찬히 읽어보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선배 선수들 중에서 털려면 김연경과 친한 양효진을 털어야 할거다." 라고 쓴건 당신이세요.
그런데 다른 선수들하고 일부러 언팔하면서 당신이 이야기한 '대빵' 양효진, 팀의 기둥급 황연주하고는 팔로우를 계속했다. 그 이야기는 대빵이나 왕고참도 안하는 왕따를 다른 선수들이 했다고 추측해볼수 있겠는데..
그렇다면 현대건설은 위아래도 없는 "콩가루팀"이네.
학폭 전과 하나 나왔다고 이다영을 끝판왕 악의축으로 몰아가는거 아니냐는 말을 하고 싶은것 같은데..
그래, 어쩌면 이다영은 고유진 자살사건과 전혀 무관할지도 몰라.
하지만 계속해서 쌍둥이의 과거완료와 현재진행형으로 밝혀지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행실을 보면 의심을 해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내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 어려우신가?
무려 김연경도 씹으려는 이다영이라는 애가 1년선배 고유민 왕따시키려고 했다면 대단한 엄마를 뒷배로 두고있고 인성이 쓰레기인 이다영이 고만고만한 선배들 쥐락펴락 했을수도 있겠구나.. 라는게 억측일 뿐일까?
급발진을 예로 들었던데... 평생 난폭운전만 한 사람이 사고가 나면 급발진 사고가 나도 난폭운전일거라고 의심을 하는게 당연한거고 평생 안전운전만 한 사람이 상식밖의 사고를 내면 급발진을 의심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처음으로 돌아가서..
충분히 의심해볼만한 상황인데도 증거없으면 떠들지 말라고 한 당신 댓글로 여기까지 온거니까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길..
/> 와.. ㅋㅋㅋ몰라도 이렇게 모르면서 마치 다 안다는듯이 댓글 싸지르는게 웃기다
고유민선수 자살에 이다영이 원인제공했다고 엮어버리네 ㅋㅋㅋㅋ
님 댓글 캡처해서 흥국팀이랑 이다영 선수 인스타에 dm으로 보내드릴게요 ^^
아~ 그리고 반대누른거 나 아니다. ㅋㅋ
악플이나 다는 니 인생이 한심한줄은 모르니?
'앞서 말했듯이 나 배구 관전만 하지 배구판 깊숙한 속사정은 모른다. 모든건 추측이다.'
ㅋㅋㅋㅋ지 입으로 자랑스럽게 떠드네 한심하다 정말 ㅉㅉ
너같은 인간도 연예인들 악플땜에 자살할때 악플러들 욕했겠지?
그 악플러가 바로 너야~
기자면 뭔가 원인이 있는지 취재를 다녀야지..
그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야
존나 반갑네..
오늘은 또 어떤 댓글을 달련지 궁금해...ㅋㅋㅋㅋ
근데 궁금한데 하루 일당은 얼마야??
이다영 공영방송에서 스스로 남들 똥쌀때 나체사진 찍었다고 전혀 죄책감없이 자랑했단다..(배성제 탠.출연)
후배선수 인텨뷰 에서는 똥침도 아니고 무려 봇침을 해서 자기도 당황스럽다는 표정의 인텨뷰도 했단다..
이다영 현건 있을때 가장 친했던 선수가 고유민선수였다
이건 현대건설 팬들이라면 누구나 잘 안다
둘이 같이 찍은 사진들도 많고, 적당히들하자 정의감 불타는건 알겠는데 똥오줌도 팩트확인하며싸자
나도 한 표.
갈등이 많지.
몇몇 교도소 갈년 나올듯
저당시 현건 팀내 상황이 주전리베로 김연견이 경기중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황이었음.
리베로란 포지션 특성상 한명이 소화하는게 불가능하고, 그당시 현건 레프트가 황민경,고예림,고유민이었음.
당연히 누구라도 셋중에 공격력 제일 약한 고유민을 임시로 리베로 포지션을 맡긴건데
몇경기 나와서 정말 배구 처음하는것처럼 개판치다가 유서나 사후에 밝혀진대로
리베로 안하겠다고 했고, 안 받아들여지자 그냥 시즌막판에 무단이탈했음..
덕분에 현건은 레프트 2명, 리베로 1명으로 남은 시즌 소화했음.
사실 시즌중 무단이탈했을때 임탈처리했으면 깔끔했는데. 왜 현건이 질질 끈건지 이해불가.
시즌중 무단이탈은 쏙 빼놓고, 처음에는 왕따때문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선수생활 이어가고 싶은 선수를 임탈처리해서 죽였다는 프레임을 씌우던데
애초에 시즌중 무단이탈하면서 뭘 기대한건지.
황민경 고예림은 서브도 되고 공격력이 괜찮은 선수들이라 리베로는 불가했고,
고유민이 임시 리베로로 나왔었습니다.
첨에 한두경기는 어째어째 가다가 그 뒤로는 수비가 너무 안되서...
밑에 lck99님이 상황은 잘 설명해서 적어 놨으니, 참고 하시구요.
상관없는 사건까지 괜히 엮어서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이거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던데?
소시오패스?
혹시 문솔이니?
학폭이면 학폭, 팀 불화면 불화, 팩트 나온걸로만 까라.
뭔 고유민선수 자살에까지 억지로 엮냐?
이다영이 무관할지, 이다영이 주동자였다, 그딴 허위사실로 까지는 말라는 말이다.
그렇게 또 보배드림식 마녀사냥 하다가 단체로 고소 쳐먹어봐야 정신차리려나 ㅉㅉ
고유민 선수도 자살을 했고 그 원인이 팀내에서 왕따라는 말이 많고 선수가 자살을 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모두들 너무 잊고 지내는게 아닌가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겁니다.
댓글 단 분들은 같은 의도가 아닌 것 같아서요.
이다영 흥국가기전 현건에 있을 때 가장 친했던 사람중 한 명이 고유민이었어요 그 다음으로 공윤희,한지현하고 친했구요
이건 여배구 팬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사실인데 이다영 학폭은 당연히 엄중처벌 받아야 하지만
ㅅ
이런식의 카더라식은 기레기들하고 뭐가 틀리나요?
그리고 본문에 나온 숙소에서 자해하며 죽겠다고 한 친구 감싸줬다가 선배들로부터 왕따 당했다고 나왔는데
그 감싸줬던 친구가 이다영이라고 당시 현건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관종표본처럼 사고 터지자말자 인스타에 떡하니 사진올리고 주절주절 되던애가 이다읍이고 다른 선수들은 조용히 추모만 하는 분위기였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뭐 나체사진이니 똥싸는사진이니 그건 이재읍이고~ 해당선수는 FA실패해서 배구 접고 서현역에서 왁싱네일샵 하고있다. 즉 이읍읍이세트들이랑 친하게 교류하며 지냈던애들은 다 배구접고 딴일한다~ 그러면 오히려 저둘이랑 다 친하게 지냈던 선수들인데, 상식적으로다가 쌍딩세트들이 뭔 영향력을 발휘하겠냐 프로판에서ㅋㅋㅋㅋㅋ 오히려 실력이없이 잿밥이나 프로운동선수의 마인드보다는 그냥 흔한 20대처자 일반인마인드로 프로세계에 있으니 도태되고 컷당햏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괜히 엄한데랑 엮지말고 팩트는 쌍딩세트들은 마인드나 뇌수준자체 행동거지가 국가대표나 프로A급 대표선수로써는 최악이고 한참모자라 그런부류의 다른 여러선수들처럼 도태되고 조용히 프로판에서 사라지는게 당연한건데... 즈그애미빽을 떠나 실력자체가..이좁은 여자배구판에서는 독보적이라 도태되고없어져야 할 노답들이 오히려 당당히 살아남았다는게 팩트고/ 이제 남은건 아무리 날고기는 경기력자체는 무결점 A급선수라도 인성이나 사생활자체가 노답쓰레기라면 정의와 공정의 차원에서 참교육시켜야지~!
김연경이 괜히 한국을 넘어 전세계 NO.1하는게 아니다. 단순히 배구라는 실력만 최고였다면 전세계 많은 배구인들이 그녀를 존경하고 러블리하다 라는 코멘트를 입에 달고 살지는 않겠지
뒷담화 작살이더라.
안타깝네요.
가장 기본적인 인성과 사회를 배울 나이에 운동에 몰빵하니
정신이 덜 자란 어른들이 생산되는것 같네요
개도국도 아니고
엘리트 체육인 지원하는 그 많은 돈 이제 사회 체육으로 돌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팩트가 나온것들로만 까도 충분할텐데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이때다 싶어서 이거 저거 다 엮어서 까는 것들 아주 역겹네요.
pdf 따놨고 어디든 제보해드릴테니 알아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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