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167A3 견인발칸 틀----딱
무기이지만 우리나라 야전방공망을
책임지는 당당한 장비중 하나임
전투기에서 쓰는 M61발칸포를 육상에서
대공용으로 쓰기위해 만든 장비로
원래는
미국이 M113 장갑차 위에다가
발칸포를 얹은 물건으로 레이더가 없고
그냥 사격보조장치만 달려있던 장비였으나
기관포+조준기+레이더 시스템을
따로 떼어서 견인형으로 만든 게 M167이였음
그걸 우리나라에서 라이센스 생산한게 KM167이고ㅇㅇ
근데 웃긴건 국지방어용이라 작전지나 주둔지에
거치해둔채 사용하는 물건인데
대공용보다는 대지상용으로 써먹는게
효과가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음
K-30 비호, 비호복합 K-200 장갑차를
좀 손본다음 포탑을 얹은 자주대공포로
(물론 기존 K-200과 직접비교해보면 상당부분 다르긴함)
30mm 오리콘 기관포를 2정 탑재한 장비임
개발당시에는 저공방어용으로는 딱이였지만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구닥다리 장비라고
판단되어 말이 많았음 이에 포탑 양 측면에
신궁 지대공미사일 발사기를 붙인뒤
비호복합이라고 하는 장비를 양산하기 시작함
기관포 +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의
조합으로 2중 방어막을 만들어냈으며
저고도 방공이 더 탁월하게 변경되었음
그리고 최근 무인기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비싼 지대공 미사일보다는 값싼 자주대공포 + 맨패즈의 조합이
아주 좋다는게 밝혀지고 신기하게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동의 여러국가들이
비호복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함
아 그리고 비호역시 기관포로 항공기에다가
쏘는것보다는 각도를 내려서 지상군한테
긁어버리면 정말 화력 끝내준다고 함
내가 군대에 있었을때 방공장교님
曰 "30mm 대지상공격용 탄 한발이
수류탄 2~2.5배 파괴력 정도 되는데
그게 1초에 수십발씩 니 한테 날아온다고
생각해봐 존나 끔찍하지 않냐?"
그리고 비호가 좀
비싼장비이다보니 염가형으로
차륜형 장갑차 위에다가
포탑을 올린 차륜형
자주 대공포가 만들어졌고
K263 자주발칸을 대체하기로 결정됨
K-31 천마 1990년대부터
생산된 지대공 미사일로
프랑스의 기술제휴로
크로탈 미사일의 기술을 받아 1997년 개발완료후
1999년부터 배치했음 추적레이더나 사격통제장치는
프랑스 기술을 제휴받아 비슷한 모양새이지만
미사일은 순수 국산이라 완전히 다른 미사일임
다만 가격이 존나게 비쌈 대당 150억원임
근데 신뢰성도 안좋음 내가 있던곳 발사반장님이
천마 운용간부였다가 다른 보직으로 전과하신다음
준위 임관하신분인데 첫 천마 실사격 담당자였다고
하시면서 하시는 말이 레이더랑 사격통제장치가
아주 좆같았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음
미스트랄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프랑스로부터
구매한 지대공 미사일로 들고쏘는 미사일이 아닌
거치대를 펼치고 앉아서 쏘는 미사일임
근데 왜 휴대용이냐고? 거치대+미사일 차량에 싣고
움직일수 있으니 휴대용이랜다ㅋㅋㅋㅋ
범용성이 워낙 높다보니 포병부대에서도 쓰고
차량거치 고정포대 빌딩GOP
심지어는 함정에도 탑재를함
함정에도 탑재한다는 소리가 뭐냐고??
이런식으로 참수리급
고속정에 대함미사일로 운용됨 ㅇㅇ
대함미사일 잘못본거 아님
열추적 미사일이다 보니까 함정의 열을 잘 감지해내고
탄두 파괴력도 꽤나 나와서 북한의 공기부양정이나
소형함정에 대한 타격능력이 월등해서 얹었다고함
현재는 1.5선급 장비로 물러나고 있음
신궁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을
잘 써먹던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자체 개발품이 더 낫지 않냐 싶어서 개발을 했는데
저기에 들어간 기술이 미스트랄(프랑스) + 스팅어(미국)
+ 이글라(러시아) + 재블린(영국) 이렇게 다양하게 짬뽕되었음
당시 우리나라가 운용하던 미사일들
기술 전부를 다 합친거라고 보면됨ㅋㅋㅋ
미스트랄보다 5천만원 정도 싸다고 하는데
내가 기억하기로 신궁 가격표가 1.5억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실제로 쏴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꽤나 잘맞는 미사일인데 미스트랄보다는
명중률이 쬐까 떨어지는 느낌이라고함
호크 지대공 미사일
틀------딱 이한단어로 설명이 가능함
1964년에 최초로 도입된 미사일로
현재는 퇴역의 길로 접어든 미사일임
사거리도 좀 괜찮고 탄두 폭발력도
괜찮지만 너무 오래된 장비이다보니
레이더 종류도 많고 기동력도
떨어져서 현재는 퇴역중임
패트리어트 PAC-2/3 미사일 미국에서 개발한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과거
스커드 잡는 미사일로 유명해진 미사일임
전투기는 그냥 걸렸다고 하면 뒤진거나
마찬가지인데 미스트랄이나 신궁의 탄두무게가
3킬로그램이 안됨에도 전투기를 잡아버리는
수준인데 패트리어트는 탄두무게만 90킬로그램임
걸리면 진짜 가루가 될정도의 무게 우리나라는
독일이 쓰던 장비를 중고로 도입해서 운용중에 있었는데
개량을 하는 한편 PAC-2 미사일을 쏠수있었던
체계를 최신형인 PAC-3 미사일을 쏠수있게 해놨음
그리고 미사일도 최신형 대탄도탄
미사일을 장착하게 개량중에 있음
천궁 지대공 미사일(철매2) 러시아의
알마즈-안톄이사와 함께 공동개발한 미사일로
개발당시 소련의 해체 및 러시아의 군축으로 인해
자금이 후달리던 알마즈사는 우리나라가 내건
"공동개발 ㄱㄱ 돈도 대드림 대신
발사체와 발사대 기술 공유
ㅇㅋ?"의 딜에
콜을 외치며 개발을 했음
실제로 우리나라는 전자장비 기술을
러시아에게 기술공유를 많이 해줬고
우리나라는 대량의 발사대 기술을 가져와서
이렇게 콜드런칭 및 측추력기를 통한
자세제어 시스템을 완벽하게 만들어냈음
현재는 호크미사일을 대체하고있으며
최근 블록1의 배치가 완료되었다고 하며
호크미사일의 경우 1개
포대정도만 남고 전량 퇴역했다고 함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천궁을 기반으로
천궁PIP라는 대탄도탄 방어용 미사일도 개발을하고있는데
이런저런 위험을 넘기고 일단
PIP 3개 포대분량은 생산확정이 났음
그렇게되면 한국의 영공은
사드 - L-SAM(개발중) - 천궁 PIP 및
패트리어트 PAC-3의 다층 방어 구조를 가지게 될예정임
거기에 만약 해군이 대탄도탄 방어용 미사일인
SM-3를 세종대왕급에 탑재하면
3단의 다층 방어 구조가 완료됨
개드립 - 대한민국 육군 및 공군 방공무기들
( https://www.dogdrip.net/288462999 )
나이키는 이제 없구나
오뚜기 부대
분대장으로 제대
육군은 전통적으로 대공무기에서 무기 선정 미스를 자주 범햇는데 육군이 가장 잘못하고하는 전력 부분였으니 거의가 우리군에 안맞는 무기들였죠
글구,,,
//
내가 군대에 있었을때 방공장교님
曰 "30mm 대지상공격용 탄 한발이
수류탄 2~2.5배 파괴력 정도 되는데
그게 1초에 수십발씩 니 한테 날아온다고
생각해봐 존나 끔찍하지 않냐?"
//야가 본업을 잘해야 하는데 대공포가 원래 공중 표적을 죽어라
못 맞춤여,,,,
저고도 방공체계를 갖추는게 불투명한 낭비라구요? 어떠한 점에서 낭비인가요?
비호의 개발과 양산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소비돼 시대를 놓친것은 맞으나, 그 점을 제외하면 비호와 신궁, 비호 복합의 배치로 저고도 방공망이 크게 강화된 것은 맞습니다. 이게 낭비라면 이 비용을 어떻게 사용했어야 하나요?
그리고 육군이 M167발칸을 도입하기 시작한게 73년입니다. 그것도 미국의 군사원조로 도입했어요. 이미 발칸으로 대공망을 갖추기 시작했는데, 바꾸는게 맞았다구요? 심지어 당시 미국도 발칸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군의 에머슨 30mm쌍열포를 도입했어야 한다구요? 이 포가 지상용으로 쓰인 사례가 있긴 하나요? 심지어 미국은 이 기관포를 쓴 적도 없어요.
이슈타르님 말씀대로 하자면요. 미국의 군사원조에 크게 의지하고 있던 당시의 우리가, 미국도 안쓰는 기관포를 가져와 지상용으로 개조한 새로운 대공포를 개발하고, 기존에 도입한 발칸체계와 함께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 이게 맞다구요? 군사원조에 의지하던 당시의 우리에게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심지어 해군에서 에머슨을 두고 저주받은 포라고 부릅니다. 명중은 고사하고 쏘다 걸리지만 말아달라고 빌면서 사격을 하는 포인데 발칸 대신 이걸 도입했어야 한다구요?
마지막으로 잘 맞춰요. 잘 맞춘다구요. 비호가 개발될 당시 KCB 30mm를 기반으로 국산화한다 하여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정작 문제를 잘 해결했는지 우려했던 상황은 없었습니다. 일단 나가면 잘 맞춥니다. 잘 못맞춘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나요?
차라리 비호의 기관포를 30mm가 아닌 오리콘이나 40mm로 갔어야 한다면 동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저고도 방공망이 낭비다? 아 진짜 적당히 하세요.
에머슨 기관포 가지구 지상대공포로 못 만든다니??어흐흑 그거가 비호 대공포 체제인데 무어가 못 만든다 검니까?///이상한 말 하지 맙시다
발칸포는 20mm구경탄이라 위력 부족으로 부적격하다는 말이구..우리군이 대단위 무장할 대공포는 위력이 강해야지 그런 쪼매한 구경으로 어따씀니까?
70년대말이면 우리기술로 만드는데 고생할것이나 어려운 반면에 그럴 가치가 되는거예요
에머슨포에대한 악명은 밀매는 다 알고하는데 야가20mm 발칸포보단 나아요
글구// 대공포는 원래 잘맞아요//이런 무식한 소리는 밀계에서 하지맙시다
육군에서 상세한 전력 분석없이 마구 잡이로 벌인 사업이구 그래서 지탄 받아야 한다말이죠
딴 밀매들 다수가 나에게 그럼니다..내가 우리군이 저고도 방공망이 없다고해서 남북 전쟁중 우리가 어려워지는거가 뭐시냐!!!!! 내에다가 말을 못해여 말을..
1. 70년대 당시 에머슨 기관포를 이용한 지상형이 있었냐구요.. 헷갈리지 마시라고 비호얘기는 일부러 뒤로 다 뺐는데, 말씀만 이상하게 하는게 아니라 글도 이상하게 보시네요. 그리고 비호체계가 개발된 게 언젠데 70년대에 갖다 붙이시나요.
2. 우리가 발칸을 도입할 당시 미국도 발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mm가 대공포로 위력부족 얘기가 나온 것은 한참 뒤의 이야기입니다.
3. 비호가 잘맞는단 얘기는 대공포의 명중률을 염두하고 말씀드린 겁니다. 무식한 소리? 이슈타르님한테 들을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4. 신궁, 비호 이전의 대공무기들이 뭐가 있죠? 승공포, 발칸, 소수의 맨패드 있네요? 성능개선을 떠나 이들의 노후화에 따른 대체를 위해서라도 차기 저고도 방공체계는 필요한 법인데, 하지 말아야 하면 육군의 머리 위는 누가 책임지죠? 비워둘까요?
5. 저고도 방공망이 없어도 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니 다수의 밀매가 그런 소리를 하는거 아닐까요.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전을 펼치는 미군조차 최소한의 저고도 방공망은 갖춥니다.
6. 미국의 군사원조에 많은 것을 기대고 있던 70년대 당시 우리군이 독자적인 무기체계를 개발, 대량으로 도입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고생할 것이나 그럴 가치가 된다'는 답변은 가능하다고 답하신 것 같은데, 당시 우리군의 무기체계 중 국산이 뭐가 있었는지 한번 말씀해보시죠.
덧, 제대로 사투리 쓰는 것도 아니면서 되도 안되는 흉내내지 마시고 맞춤법이나 지켜서 말씀하시죠.
1번 ..M-167 발칸포 대신에 국내에서 자체 개발로 만들엇어야 한다는 말은 왜 이해못합니까..엄연한 한국어인데 뜻을 몰라요??
가틀링기관포인 M-167 가 어려울까요?? 아니면 흔하디 흔한 기관포인 KCB가 어려룰까요??
가틀링 기관포 동작 원리는 그러는 님은 암니까??..그림 도면 같은거 보지도 못햇'어요??
2번,,, 세계 유수 육군들은 훨 강한 대공포/대공무기를 사용햇고 전통적으로 미육군은 대공무기를 경시해온 나람니다..어데 도움이 된다구 미군들이 60년대에 쓰던 대공포를 우리가 동일하게 씀니까?
3번,,비호는 잘안맞는 대공포로 소문이 자자햇지만 그래도 M-167 보다도 훨 낫단 말인검니다
근데 동일 조건 비교시에 미사일보다 훨 안맞는 무기가 대공포 부류 란건데,,상식적인거부터 기본 탑재 합시다
4번,,90년대 대공무기로 우리군이 수입한게 미스트랄 이글라 소량 스팅어들이 잇었지요
2000년도 넘어서 도입이 신궁 비호등인데 ..고로 우리군에 불필요하다 말이죠
5번 ,,신궁 비호를 포기 함에도 저고도방공이 전혀 없는거가 아니고 북한은 공군이랄게 거의 망한 수준이고 공군이 하늘을 지키고 잇어도 된단거지요
쓸모도 없는 거를 1조 3000억씩주고 사들이다니??돈이 남아남니까??
6번,,,70년대이면 야포 정도는 만들고햇으니 당시 국내 기술로 30mm대공포-견인식 은 우리 기술로 만들수준이라는거지요
그런데 그 동문서답에서도 오류가 넘쳐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싶습니다. 먼저 최초의 기관총은 오히려 개틀링 방식입니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KCB라 하셨는데, 해군이 KCB를 장착한 참수리를 건조한 시점은 76년으로 M167이 도입된 뒤입니다. 또한 당시 우리나라는 수십만정에 달하는 M16을 비공식적으로 도입했음에도 역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면허생산에 들어간 상태였고, M167 자체도 원조된 장비의 일부를 전용해 역설계를 시도했으나 기술부족으로 면허생산을 했습니다. 당시 우리의 기술력이 그랬습니다. 설계도 던져준다고 다 만들 수 있다면 아프간에서 쇠깎아 만든 총이랑 독일에서 만든 총이랑 같은 총입니까?
2. 질문을 뒤섞지 마시라구요. 미국 역시 M42나 M247같은 대구경 대공포를 개발, 운영하기도 했지만, 결국 M163, 167를 대량으로 도입해 장기간 운영했습니다.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 여러나라가 이에 편승한 것이구요. 그리고 70년대 당시만 하더라도 동구권에서도 14.5mm와 23mm급을 주력 대공화기로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시 우리의 판단이 부적절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3. 그 자자하다는 소문의 출처가 어딘가요. 이슈타르님 뇌 속인가요? 그리고 어디서 대공포의 명중률을 미사일하고 비교하고는 안맞네마네 하고 있나요? 누가 누구한테 상식적인 소리를 하라는 겁니까?
4. 그러니까요. 그 맨패드들 노후화되면 어쩔거냐구요. 그래서 진행된게 신궁개발아니던가요? 또 대공포는 왜 말씀을 안하시나요? 승공포랑 발칸 계속 쓸까요?
5. 북한공군이 망한건 최근의 일이고 비호나 신궁은 그 전에 개발된 겁니다. 그리고 저고도방공망은 헬기를 상대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데요? 그렇게 북한의 위협이 전무하면 주한미군은 뭐한다고 PAC-2에 어벤져를 굴리고 있을까요? 무엇보다 지금의 우리군이 북한만을 상정하고 있나요?
6. 이러니 뇌피셜이라는 겁니다. 심지어 화포의 역사를 보면 총보다는 포가 먼저 나왔어요. 그리고 야포를 만들어요? M167이 도입되던 당시 우리나라가 개발한 국산무기는 박격포 수준이었습니다. 105mm 역설계해서 시제 수준의 장비를 막 제작했었던 시기가 그 때입니다. 제발 뇌피셜 그만하세요.
아이구참 에머슨 기관포는 기존것이 없는건 다 아는거가 아녀요??누가 여기서 지상버전이 잇다고 합니까 ?? 국내기술로 만들자며 내 앞서쓴거가 잇는데 무슨소리 해여??
발칸포가 기술부족으로 면허 생산을 한거가 아니구 이미 다만들어서 잘 작동하는거를 법적으로 면허 생산 체제가 된거람니다..
즉 초창기에 우리측이 데드 카피한것이 아무 문제없이 작동이 되고 한거예요
그정도 공업수준에 도달한게 한국엿고..어트게 개후진국인 아프칸하고 한국을 비교합니까 그래
글구 구소련시절 개발한 그네들 대공포가 종류가 많으며 다종다양한데 평균적으로 M-167보다 한등급위들 였던게죠
14.5mm와 23mm급을 주력 대공화기로 사용하고 있었으니//???..소련군이 만든거가 이게 대표들?? 이건 뭐
기존 맨패드 노화하면 그냥 도태 시키는게구 같은 등급의 대공무기는 안만들어도 되요
지나공군 ?? 항자대??..월등 고성능인 천마도 잇고 2000년 당시에는 중거리 지대공인 호크 엿으나 나중으로 천궁-1도 있습니다
미군이니 어벤저 정도 굴리는게고 ..우리군이 신궁 비호를 포기해도 나머지 대공무기로도 이북 공군들 근처도 못 옵니다
지나공군 항자대정도이면 신궁 비호 가지고는 못막는거 알고나 잇어요?? 무기 성능 체크부터 합시다
신궁 비호는 허접해서 어지간한 나라들 공군하고 상대가 안되요
결국 데드카피 하는것이라 KCB기반 대공포 제작을 못할 이유가 없단게구 사실은 다 데드카피란게죠
저는 당시 우리나라의 방산능력과 화포제작기술이 그러지 못한 수준이라고 각종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슈타르님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당시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이제 경우 M167을 공여받은 상황이었고, 방산기술도 낙후해 105mm 야포를 치수 재어가며 주먹구구식으로 역설계하는 수준이었지만, 어쨌든 아직 도입도 안된 KCB를 역설계해서 벌컨대신 썼야야 했다?
당시 전세계 어디에서도 KCB를 지상용으로 사용한 선례가 없었고 미군조차 이 화포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또 전세계적으로도 20mm급 대공화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어쨌든 2~30년쯤 뒤에는 위력이 부족하단 말이 있을테니 발칸 대신 KCB를 역설계해서 채용했어야 했다!?
그리고 저고도 방공망이 필요없는 이유가 북한을 상대로는 비호, 신궁은 쓸 일이 없으니 필요없고, 중국이나 일본을 상대로는 소용없으니 필요없다. 그러니 만들지 말자..?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먹이를 주는게 아닌데..
70년대 M167 도입할 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천궁이 왜나옵니까 거기에.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제 천궁 시리즈 구분은 할 줄 아세요?
"결국 데드카피 하는것이라 KCB기반 대공포 제작을 못할 이유가 없단게구 사실은 다 데드카피란게죠"
이게 뭔 뜻인지 본인은 이해가 되세요?
에휴 말을 말아야지..
M-167 발칸포가 GE사로부터 정식 계약하에 설계도면 받아서 제작 한줄 아는거예요??
야가 데드카피 제품이라고 내가 몇번 더 이야기를 해야 합니까??
복잡한 카들링 기관포도 만드는 판에 더 단순구조 기관포를 못 만들다니?? 본품은 해군함 달려진 에머슨기관포이구,,어데가 불가능하다 건가요??
이거 몇번에 걸쳐 설명하고 잇어요..크크 님은 아주 이해력이 바닥이시구먼
미육군이 오래전 야전운용 단거리 대공무기는 알려진대로 이 발칸포 자주형하고 ,,,사인더와인더를 장착한 채퍼럴이란 자주대공미사일 버전 인데 그건 한 40년전 세대 .,,,,한참 냉전기 시기 이야기이구 미군은 이후에 대공무기는 거의 투자 안합니다
우리 사정은 어느정도이냐 하면...신궁 비호가 생산에 들어간 2000년대는 우리랑 이북공군이랑은 그 격차는 하능과 땅 정도로 벌어짐니다
도대체가!!!!! 군내의 전력기획 파트에서 남북전력차이는 전혀 보지도 않고 무기전력사업 하는가 봄니다
아주 장님들만 모아놓은거 같아요
더군다나 비호는 효과가 낮아서 사방 팔방에서 온갓 비난 반대를 뒤집어쓰는데두 결국에 밀어붙여서 이거를 무려 160문이나 생산 하드라 말이죠
그러니 내가 혈압이 올라갈까요?? 멀쩡할까요??
1조 3000억원이 뉘집 애 이름 인가요??
우리나라 정부 예산이 그렇게 허비되는데도 가만 두고 봐야 할까요??
중국하고 일본이랑 유사시에 전쟁대비라??
그러며는 내가 할말이 더욱 늘어지는데,,님은 어디 신궁 / 비호 성능치나 알고 그말 하는 검니까??
현대전에 이거를 어데다 씁니까??
우리가 공군력에서 중국/ 일본보다 강하든가요? ..신궁 비호 같은건 미군 정도가 되야 악세사리 정도로 무장해도 되는데 우리는 결단코 미군 레베루가 아니란거지요
앞으로 가지자면 천마 개량판 근처 이상은 가져야 안정적이고,,,, 한중전 한일전 벌어져도 열세인 우리측 전력하에 아군을 적군로부터 지켜줌니다
주제 파악좀 하구 정신들 차립시다!!!!!!!!!!!!!! 어리벙벙한 군인 아조씨들
데드카피???.....전혀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전체 벌컨포를 마치 데드카피를 만든것 처럼 호도하는건
문제가 있지요.
첫 데드카피판 2문은 해군 PK 고속정에 장착하고, 간첩선을 훌륭하게 격침 시키는 전과를 올리긴 합니다.
원래 목적인 대공용은 낙후한 전자기술로 인해 엄두도 못내고, 그냥 육안조준하는 포체계만 카피 한겁니다.
근데 거기 까지 입니다.
결국은 76년도에 한미공동생산 협정을 맺고, 조준레이더 와 조준기 생산을 하기 시작하여 원 목적인 대공용
벌컨인 KM167a1 탄생하게 됩니다.
M167의 거리측정용 레이더 와 광학조준기도 카피를 못해서 결국은 공동생산 협정을 맺어, 생산한 판에
30MM 기관포로 대공포를 만들어요?.....뭔 재주로?
북한 여군방공포병 처럼 육안확인, 육안조준 하는 원시적 대공포라면 가능은 하겠네요.
항상 제공권 장악을 우선으로 둔 미군 조차 스팅어를 여전히 개량해가며 쓰고, 야전 방공포 체계도
어벤져 같은 자주형 스팅어가 주력인 마당에 신궁이 불필요 존재다???
저쪽 중동쪽 게릴라들도 맨패드를 들고 다니는 마당에.... 쓸모가 없다?????
별 해괴한 논리를 다 듣네요.....하긴 해괴하지 않은 논리가 있긴 했어나요?
별 새삼스럽지도 않긴 하네요.
'두두두두둣!둣!둣!둣!'
이건 쌍열로 사격하다 탄이 걸려서 한 쪽으로만 나가는 소리입니다.
병기사들 맨날 그 포에 매달려서 정비하고 있고, 병기선임하사는 맨날 저거 내다버리고 발칸을 달아야한다고.. 발칸이 차라리 낫다고 궁시렁대고 그랬네요.
비호부대 갈 때마다 이거 괜찮냐, 이건 안걸리냐, 나 해군에서 이거 많이 봤다, 맨날 걸린다는거 안다 회유하고 을러보며 물어봐도 자기네는 안걸리고 잘 나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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