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미국에서 이 약을 처방받은 암 환자 케이스의 40%가 완치되었다고함
근데 문제는 5억원이라는 가격인데, 한국 건보료 계산 적용하면 환자 부담금액이 400~500만원 선 될듯
1인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딱 1회 만으로 완치 또는 장기 생존이 가능한 원샷 치료제로 의사들도 인정함
단점으로는 모든 암에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혈액암 등 일부 암에만 효과를 보인다는 점.
이 약의 표적이 되는 암 환자 가족들한텐 정말 좋은 소식인듯
출처 : 개드립
개인 맞춤형에 여러번 항암치료 받을 필요없이 한번에 완치라...ㄷㄷ
시한부 선고 받은 말기 암환자들한테는 구세주나 다름 없네요....
부작용 적고 사람 살릴수 있는 암 치료제라면 돈을 쓸어담을텐데...
시중에 유통을 안시키는게 더 바보자나...
약중에 젤 장사하기 좋은 약이 감기약이라고. 사람 안죽고 가볍고 누구나 쉽게 사먹고...
암치료제가 있었으면 의료카르텔이 젤 먼저 고가에 유통했을꺼야. 돈이 문제냐? 빚내서라도 사먹을텐데?
두가지만 충족하면 해볼만하죠...사이비랑 돌팔이랑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비밀리에 약 제공해주지 않았을까요?
1990년 미국의폴란드계 버진스키 의학박사가
암중 가장 치료가 어렵다는 소아뇌종양까지 완치했죠..
이후로 세상에 모든암은 정복했다라고 선언하죠...
그후 미국 FDA에서 막아버려서 14년 법정끝에 승소해서
치료를 시작하려나 했으나..
텍사스 주지사가 주외반출을 막아버렸죠...
현재는 텍사스 휴스턴 본인 병원에서만 가능하답니다.
그외에도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독극물 비소를 법제해서 만든게 현재 미국FDA임상2상들어갔죠
민간에서 오랜동안써오던게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경우죠..
뇌혈관 투과율이 98%란 경이율을 기록하면서....
더 기막힌건....우리몸에 전혀 피해가 없다는것..
우리나라도 임상1상에서 효과가 너무나 경이로우니...
2상없이 폐스트트랙할수있는 팜나비1호 지정까지했는데..
기득권 층 떼문에 현재는 장농면허가 되어부렀죠
그외에도 민간에서는 암정복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뇌암도 완치가 아니라 자기 손자의 소아뇌암이 나아지고 있다는 어느 할아버지의 주장일 뿐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례는 아니라고 합니다.
한때 우리나라에 천지산이라고 암에 대한 특효약이라고 내놓은 한의사가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하네요.
암이 발생하지 않는 약을 개발했다면 몰라도
암은 없어지지 않을텐데....
암치료제를 안판다니요...
암치료제로 완치되면 두번다시 암 안걸리는것도 아닌데..
암치료제 개발됐으면 없어서 못살정도가 될텐데
1인당 연간 치료비(각종보험 포함)
약 5천만원
연간 80조 산업.
마약이나 석유이권이면 전쟁을 해도 이상하지 않는 큰 사건입니다.
의사 개인이 양심으로 깨지지 않고
암은 우리 주변에 널리 있어야 권력이 되는 숨은 조종자가 있습니다
친구 아버님은 친구가 의사인데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친척분은 유방암에 아시는 어른은 갑상선 암에...
외국인 친구도 그러고보니 암 걸려서 호수 꼽고 있다가 나중에 뺐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에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이에요.
저렇게 되면 돈줄 막히게 생겼네.ㅎㅎ
누군가에게는 기적같은 희망이길 바랍니다.
확률인데 5억이라
탈모완치약도 있었는데..
지겹고도 무섭다.
저희 부친도 암 수술만 세번 하시고 건강히 완전 망가지셨습니다.
정말 암이란게 너무 많고 흔합니다.
정말 획기적인 치료제가 개발됐으면 합니다.
부고소식만 접해도 열에 일곱이상은 암인듯 합니다.
연구진들과 치료진들을 응원합니다.
개인부담이 4-500이라니
대략 10년 전후로 진짜 모든 암도 정복될거라고 합니다.
백신으로 유명한 모더나도 거기에도 연구 중입니다.
모두들 천수를 누리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일반인들은 건보적용하고 5천은받읍시다...재정걱정됨..
대박이네요
실질적인 원인은 정상세포도 같이 죽인다는 거죠.
복합싸이토카인이 그래서 무서운거구요.
아무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확률도 그래서 반반이겠죠.
후폭풍막고, 표적치료가능한 1타2피제가 절실합니다.!
암튼 너무 건보료 오른다고 안좋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본인이 혜택을 덜받아도 내주변 친지들이 저렴하게 받는다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겁니다.
감기약 먹는다고 감기가 사라집니까?
감기약 먹고 감기나아도 또 감기걸리잖아요
암도 마찬가지죠...
뭐 항암치료 20번 30번할꺼 한방에 치료되니까 돈안될거같으면 30번맞는 가격으로 팔면되는거 아닌가요?
불확실한 항암치료 언제까지해야할지도 모르는데 30번가격 한방에 지불하고 치료하고 끝내고말지 저거 비싸다고 안맞을까요?
말그대로 '치료제' 이지 암백신이 아닙니다.
치료했다고 다시 안걸리는병도 아니구요
완치판정받고 재발하는경우도 있잖아요?
동네 초딩도 다알겠다..
살려주세요~~ㅜㅜ
노바티스에서 나온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먹고 죽기직전까지갔다가 심장이식대기자 신청도했지만 약물치료로 거진 정상인 수준까지올라왔네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고 암환우분들에게 크나큰 희망일겁니다
예언적중인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