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섬나라의 백신접종이 엉망인 진짜이유[52]
백신관련 중앙정부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지방정부마다 다 개별적
거기에다 접종대상자인에 대한 데이터관리가 팩스수준급
그결과 백신이 있지만 백신을 접종이 늦어지고 있어 아예 백신 천천히 와도 상관없다고 생각중
대한민국의 80년대 수준인 인프라
저런걸들을 아직도 빨고 있는 토왜와 일뽕애들이 노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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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섬나라의 백신접종이 엉망인 진짜이유[52]조회 20,395 | 추천 203 | 2021.03.09 (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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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안올리는게 어디냐
1. 건강보험공단 시스템
2. 심사평가원 시스템
3. DUR 시스템(약품 중복, 병용 금기 등의 정보를 각 요양기관(병의원, 약국등)에 제공 검토하는 시스템)
4. 예방접종도우미 시스템
5. neis(교육행정정보) 시스템
여러 시스템이 더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해도
실시간으로 전국민의 접종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데이터 가공만 하면
각 지역에서 어느 연령대가 얼마나 접종을 했는지
통계도 바로 나올 수 있어요.
마스크 대란 때도, 약국을 통하여 중복구매 확인이 가능한 분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결했지요.
이 시스템은 앞으로도 여러 재난 상황에서,
긴급하고 부족한 재화를 순식간에 전국민에게
필요한 곳에 고르고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고요.
우리나라는 이미 보건의료자원조사 시스템도 구축해서
매년 각 요양기관들이 자료를 갱신하고 있고요.
병의원에 병상이 몇개, 초음파 장비가 몇개, 의사 몇명, 간호사 몇명
약국에 약사 몇명, 전자동 조제장비가 몇대, 조제대 갯수, 기타 장비 등등
아주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이걸 바탕으로 전국민 접종계획 수립도 신뢰도 있게 구축했을 것이고,
이제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가 쌓일거고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자기네 백신의 효과와 여러 이상,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우리나라로 부터 받고 싶어할 듯 하네요.
백신 돈 주고 사왔지만, 이 데이터는 다시 돈 받고 팔아야 할거고요.
일본은,
이런 시스템을 만들 재주가 없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문제는 이런 시스템을 운용할 역량이 안된다고 봐요.
어린 아이에게 페라리 가져다 준다고 운전하는거 아니니까요.
우리가 들어가서 사회 전반적으로 뜯어 고쳐주고, 관료들을 가르쳐 주고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
일본은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어보이고, 앞으로도 힘들거예요.
코로나가
숨겨진 민낯을 드러나게 하네요.
각 나라의 가려진 모습도 알 수 있고
종교의 가려진 모습도 알게 되었고
등등...
대한민국이 정벌한 후 정상적인 교육을 2세대정도는 거쳐야 그나마 정상에 가까워 질 겁니다.
봉화 안올리는게 어디냐
중앙정부는 의료진 접종만 책임집니다.
나머지는 지자체가 알아서 합니다.
중앙정부는 약을 구해다가
지자체에 약을 건네주면 끝.
지자체가 접종장소,우선순위,시기, 홍보,
등의 접종계획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이게 대부분 서류작업으로 진행됨.
졸라 느림.
결국 한다는짓이 접종쿠폰을 우편으로 보내주면
그 쿠폰을 들고 주사맞으러 가는방식.
근데,쿠폰주인과 접종받는 사람이 같은지 확인안됨.
한국의 구청ㆍ도청처럼 일률적 체계화 된게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개성미 넘치는 시스템이라
전혀 호환이 안됨. 중앙정부랑은 더안됨.
어느놈이 어디살고 진짜일본인 맞나?
그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자체가
졸라 왕 짜증나게 되있음.
그래서 중앙정부는 지자체에 떠넘길 수밖에 없음.
가장 중요한건,
일본이 확보했다는 백신. 그런거 없었음.
계약내용은ㅡ 메모리 오브 언더스탠
서로 노력 해본다는 MOU 수준이었음.
이걸 존나 광고 해댔던 거라는.
약도 없고, 주사기도 없고,방역 시스템은 개판.
일본놈들은 제대로 하는게 없어.
국민들이 개ㆍ돼지같으니.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은 이상 저러지는 못할텐데.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인가 싶네....
그것이 일본 백신 접종 실패의 직접적 원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병원에서 뭐 접종하면 국민의료보험공단에서 다 알지 않나?
인간이 아니니 당연히 지능은 떨어지고..
1. 건강보험공단 시스템
2. 심사평가원 시스템
3. DUR 시스템(약품 중복, 병용 금기 등의 정보를 각 요양기관(병의원, 약국등)에 제공 검토하는 시스템)
4. 예방접종도우미 시스템
5. neis(교육행정정보) 시스템
여러 시스템이 더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해도
실시간으로 전국민의 접종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데이터 가공만 하면
각 지역에서 어느 연령대가 얼마나 접종을 했는지
통계도 바로 나올 수 있어요.
마스크 대란 때도, 약국을 통하여 중복구매 확인이 가능한 분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결했지요.
이 시스템은 앞으로도 여러 재난 상황에서,
긴급하고 부족한 재화를 순식간에 전국민에게
필요한 곳에 고르고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고요.
우리나라는 이미 보건의료자원조사 시스템도 구축해서
매년 각 요양기관들이 자료를 갱신하고 있고요.
병의원에 병상이 몇개, 초음파 장비가 몇개, 의사 몇명, 간호사 몇명
약국에 약사 몇명, 전자동 조제장비가 몇대, 조제대 갯수, 기타 장비 등등
아주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이걸 바탕으로 전국민 접종계획 수립도 신뢰도 있게 구축했을 것이고,
이제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가 쌓일거고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자기네 백신의 효과와 여러 이상,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우리나라로 부터 받고 싶어할 듯 하네요.
백신 돈 주고 사왔지만, 이 데이터는 다시 돈 받고 팔아야 할거고요.
일본은,
이런 시스템을 만들 재주가 없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문제는 이런 시스템을 운용할 역량이 안된다고 봐요.
어린 아이에게 페라리 가져다 준다고 운전하는거 아니니까요.
우리가 들어가서 사회 전반적으로 뜯어 고쳐주고, 관료들을 가르쳐 주고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
일본은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어보이고, 앞으로도 힘들거예요.
코로나가
숨겨진 민낯을 드러나게 하네요.
각 나라의 가려진 모습도 알 수 있고
종교의 가려진 모습도 알게 되었고
등등...
그때는 설마 ,,, 에이 과하네,,, 그랬는데 점점 현실이 되감 ,,, 헐,,,
친일 민족 반역자부터 처단하자!
현재는 우리가 30년 앞서네
생성되는 그 파일?
한국은 너무 빨리 처리해서 인간미가 없다..라던가요
정말 곧 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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