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컴뱃 제가 지정차로 위반 엄청 신고했는데 기준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3분이상 지속주행 하는거 편집해서 신고하는데 범칙금항목으로 답변후 위반사실 확인중인 건도 있고 경고장 발부로 끝내는 건도 있고 과태료 부과된것도 있고 담당자 맛대로 처리되는 항목중 하나에요..
저는 항상 웬만하면 신고 안합니다. 그러려니 하지요. 그런데 주행에 많이 방해되거나 칼치기, 난폭위협운전 하는 차들은 무조건 신고하려고 합니다. 저차도 저기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 못가선데 추풍령휴게소쯤부터 계속 1차로 정속주행하고 다른 차들이 어쩔수 없이 2,3차로로 피해서 가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지를 모르는거죠
지금 과태료에 10배로 올리면 어느정도 정신상태가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
신고포상금이 절실한 분야입니다.
1차로 시속 90km 이하로 일정시간 주행시 과태료부과가 더 합리적이지 않나?
1차로 시속 150으로 달리면 잘하는거고 1차로 시속 100으로 달리면 과태료이고,
1차로 과속차량들 편하게 과속하시라고 선량한 차량들은 2차선-1차선 수십번 왔다갔다 해야하고,
밤에는 2차로의 대형 차량들 사이에서 운전하다 혹시라도 사고나면 걱정되고...
뭔가 좃같지 않으세요?
그냥 다같이 1차로에서 단속카메라만 피하며 쏘는게 답인가?
차라리 고속도로 전구간에 10~20km 씩 구간단속카메라를 설치해두면 문제가 해결될꺼 같은데...
추월할 떄만 사용하고 추월 끝나면 다시 2차로로.
님 말대로면 자율주행 3단계 현실화되는 시점이니 교통선진국 독일에서 추월차로 제일 먼저 없어지겠다~그쵸?
지키기 싫으면 신고 처먹고 과태료나 납부해라
음 섹스가 허용된다고 살림차려도 되냐?
1차로는 앞차보다 빨리가고자 할 때 앞지르기 차선이야. 거기서 살림차리지 말고 섹스만 잠깐 하라고.
그래도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
고속도로 1차로에 산책 나온 도라이들 땜에 속에 천불남
앱이요
그냥 주행이 잘못된거죠....
그런데 과속으로 주행하는 건 아무런 말도 없고 신고도 안된다는거...(머 따라가며 찍을수 없으니....)
1차로는(추월 차선인 경우) 정속이든 과속이든 주행하면 다 같이 잘못된거예요...
고속도로에서 1차로에서 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추월중이다???? 연속 추월 금지예요....
이기적인 운전입니다.
100키로 가는데 왜 지랄하냐고?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럼 면허는 어찌 딴거여?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1차선으로 직행하는 차량들있죠.
제 기준에 딱보면 "1차선앞으로는 차도 별로 없으니 나는 1차선으로 편하게 운전하겠다" 이거죠.
2차선, 3차선은 정속주행차량도있고 트럭이나 버스같은 저속차량도 있으니 불편하고.
본인 편하려고 1차선 정속주행하려면 통행료 5만원 상품권도 받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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