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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때문에 나는 면접에 떨어졌다
남,여 차별이다고 울었던 그 여자....
같이 면접 봤던 사람이 등장~~
"내가 스펙이 가장 좋았다" 라는건 머냐??
하여튼...
저런걸 이슈화시켜서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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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의 한수'급이었다고 봄
육체피로가 뭔지도 모를진데
박카스 주 소비층이 누군지
생각이나 해봤을까
여자라서...맨날 여자라서...
구별과 차별의 구분도 할줄 모르고.
자기한테 안좋을거 같다면 그냥 여자라서.
대~~단한 82년생 김지영 나셨네~
저러니 인정 못받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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