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학자 4천여 명, 첫 단체행동.."'엉터리 논문' 철회해야"
성명을 일본어와 한국어와 영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해 학술지 편집 책임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오는 14일,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거짓임을 밝히는 ‘온라인 학술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위안부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요시미 교수 등 2명이 반박 논문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요시미 요시아키/일본 주오대 교수 : “위안소에서 여성들이 자기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강요당한 것 자체가 ‘강제성’으로, 이런 단순한 사실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본 학자들은 대응이 늦었던 점을 반성하며, 국제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당사자국인 일본 내 양심적 목소리로, 램지어 교수는 한층 궁지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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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는 일본에서도 욕먹네........
램지어 옹호하는 국힘당 추종 교수,학자새끼들과
침묵하는 다수의 국힘당추종 한국학자새끼들...
보완할거 하겠죠
저 일본역사학자들이 정상 이었으면
이런 소리는 이미 일본 자체에서 걸러졌어야 겠죠
강의시간표만 보고 있니?
미국대학 논문으로 학계에 정식인증처리 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대단한 변명껀수가 생겼습니다
미국교수논문 인용하며 2차대전침략을 아름답게 미화 시키겠죠
이래서 일본차 는 새차든 중고차든 타지마시라구요 무개념 ㅇ키등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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