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동네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러면 되나......
뻔한 스토리인가......
미래 없는 아들.. 부모와 같이 장사시작하고....
때마침.. 코로나-19 사태로... 찜 가게를 저런 규모로...해서...
답이 나올라나....
성주식당 전 식당도.. 망해서 나간곳인데.....
저기가.. 대구 요양원 코로나 발생지.. 바로 뒷쪽인데......
그래 이래 저래 고생 많이 했고...
가족이 하는 식당이라....스트레스..만땅인건 알겠는데...
마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러면.....망하것지..
애새끼..꼬라지보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년/놈들 같은데......
참............
여러모로....... 볼썽싸납다.
얼마 못 갈겁니다.동네 장사를 저 따위로 하면 금방 소문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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