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가 가고,
이번엔 설강화 논란이 예상됩니다!
중국 자본과 손잡은 드라마들은
왜 전부 민감한 문제만을 건드리는지 ~
여기에 YG도 한 몫 하는군요!
1. 여주 - 여대생
2. 남주 - 북한 간첩
3. 서브 남주 - 안기부 팀장
(주요내용)
여자 주인공과 민주화 운동권인척 하는 간첩,
그리고 민주화 운동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던
안기부 팀장 사이에서의 삼각관계(?)
간첩미화 및 민주화 가치 훼손이 예상 됨!
이 역시 중국 자본이 투자된 드라마임!
여기에는 YG가 또 끼어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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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다시 한 번
두눈 크게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오히려 문제는 간첩인척한 '편의대'였지.
중국 자본 투자가 가능했을 리가 없음
중국이 미치지 않고서 민주화 드라마에
투자 할리가 절대 없죠
오히려 문제는 간첩인척한 '편의대'였지.
중국 자본 투자가 가능했을 리가 없음
중국이 미치지 않고서 민주화 드라마에
투자 할리가 절대 없죠
가끔 맞춤법이 틀리기도 합니다! ~ 감사!
거르는 드라마
음흉하게 숨어있는 동북공정 의도.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추적이 필요할 듯.
내가 웬만하면 욕은 자제하는 편인데
이뤈 개가 뜯어먹을 넘들~!
2016년 짱개회사인 텐센트에게 1000억을 투자 받고 지분을 나눠 줬으며 상하이펑잉이라는 텐센트가 주주로 있는 회사가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상하이펑잉의 자본투자자위원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사외이사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텐센트는 2020년, 설강화의 제작사인 JTBC 스튜디오에 1000억을 투자했습니다.
그 사람들 나오는 프로그램은 가급적 안볼거임
배우들 시나리오 보긴보는가 싶네
..
군부독재가 자행하던 역사왜곡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내용이네.
돈에 이끌리는지 아님 느끼는게 있어 하차하는지
아마도 그래서 협찬했을수도 있죠
한국보다 중국시장이 크니
그래도 방법이 틀렸지...
매달마다 소속연예인 마약검사하는이유가달리 있겠어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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