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까.. 아무리 주변이고 팬들이고 난리쳐도 결국 본인 가족편들기 때문에 아무 소용없음... 마치, 데이트 폭력 도와줘도 맞던 여자가 도와준 사람 고소하는것처럼... 본인이 각성하지 않는 이상.. 분노하는 대중들만 바보됨.. 안타깝지만... 연예인 걱정은 이제 그만~
흠...박수홍 걱정을 왜들하시는지...연예인으로서 상당히 성공한 사람인데 보통 정상에 있는 사람들 웬만해선 허툰구석이 별로 없는데 이사람은 평생 가족이랑만 살아야할팔자네요. 걱정노노 지금 왜 이슈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분 절대로 도망간 형 고소못합니다. 부모님이랑 분가못합니다. 그건 본인 스스로가 ㅂㅅ이라그런거지 가족이 오히려정상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가죽 안자르고 잘~~키워서 끝까지 뜯어먹었고 앞으로 자손대대로벌어먹을만큼 수십억 쟁겨놓은게 오히려 현명해보이네요. 악담을하려는게 아니라 박수홍 저사람이 기준없이 흐리멍텅히 행동한결과일듯...1억씩 기부했다는건 자기도 돈을 아예만지지 않은건 아니란건데...글쎄요...착하고 선한 사람은 맞지만 모질지는 못한사람이네요. 가족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라니...어디 술집작부랑 연애했답니까? ㅡㅡ^ 이해불가...
만약에 부모님이 이번일을 "수홍아 너만 참으면된다 니가 이해해라 "
이렇게 넘어가자고 하시면 부모님이 진짜 잘못하시는겁니다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하시고 수홍씨 결혼 시키세요
수홍씨가 여태 가장 노릇한거 맞잖아요 형이라는 사람 그리고 그형수라는 사람 조카라는 애들 다 먹여 살렸잖아요
내가 막내라서 잘압니다 이런 서러움 ㅡㅜ
천벌받아라
-_-)
이제부터 더 잘나가게 될테니 이 악다물고
갑부되소.
형이 반대?
정 반대인 갑자기 누가 떠오르네 이휘리릭~
동생인데...
돈줄로봤을꺼아냐...ㅉㅉㅉ
그게 사람새끼냐
미운우리새끼 나와서 수홍이형 결혼 하라고 ㅈㄹㅈㄹ 하더니..
흑흑흑
와 장난 아니던데요
전 그형수 앞에서 말한마디 못할거 같더라는 ;;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이리 똥글을...
이해 불가다 진짜.
이렇게 넘어가자고 하시면 부모님이 진짜 잘못하시는겁니다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하시고 수홍씨 결혼 시키세요
수홍씨가 여태 가장 노릇한거 맞잖아요 형이라는 사람 그리고 그형수라는 사람 조카라는 애들 다 먹여 살렸잖아요
내가 막내라서 잘압니다 이런 서러움 ㅡㅜ
자신을 위해서 이제 앞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꽃 길만 있어라~~
입장이 난처 해지는거 아닙니까?
보배형님들이 수홍형님 편들어주면서 수홍횽님 형과 형수를 깐다고 이게 해결될게 아닌데...
그리고 어머님도 방송일 하시는 마당에
오히려 수홍형님 이력에 타격만 줄거 같응대....
우리가 동정심으로 봐줘야 하나
아님 악당을 물리친 동지로 봐야 하나
남 사이가 아니라 가족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 길은 본인길이니 가야지..하긴 저러니 사기당했겠지만...형한테;;;;;;
개 도라이버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제가 응원한다고 상황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