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세훈 후보의 서울 내곡동 땅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2005년 땅을 측량할 때 오 후보가 처가 식구와 함께 있었다는 의혹인데 측량결과도에 입회 서명을 한 사람은 오 후보 측의 주장과 달리 오 후보의 장인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오 후보의 처가는 오늘(29일) 국토정보공사에 측량 결과도를 신청해서 입회 서명이 있는 기록을 받았지만 오 후보 측은 아직 이 측량결과도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큰처남이 서명했다면 바로 바로 공개해서 언플했을 텐데 그게 아니니까 공개 안하고 있는 듯 ㅋㅋㅋ
결과는 선거후에 공개한답니다
ㅋㅋㅋ
쥐기미 쥐 바끄
일반적으로,,,땅주인인 아들이 하지 않을까??
긍데,,아들도 있는데 굳이 장인이 했을까??
결과적으로,,
처남은 없었고,, 장인과 5세훈이만 있었던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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