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수의대학 공중보건과실험실도 같이 연구했다고 기사가 나오던데 충남대 수의대학에 어떤 교수들과 연구했는지 기자들은 취재해서 교수와 실험에 참여한 자들을 탐문해 보자. 획기적인 실험이고 전세계가 놀랄 일인데 교수 이름도 모르고 단지 기업의 제품개발 연구소장만 이름을 알리는 것은 충남대 수의대에 교수가 손해이잖나?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 없는 일인데도 충남대 수의대를 넣었는지 아니며 실험한 교수가 있다면 누구인지 찾아서 인터뷰하고 기사 쓰자.
판검사, 의사뿐만 아니라 교수들의 명예도 바닥을 기는 심각한 상황의 일이 다반사로 나오기에 정확한 사싱부터 알아야 하잖나?
가!치는요 ?
주!당 380000원!!!
작!짝짝짝 부활 성공!
어차피 막판이라
남양은 손해볼게 없다는.
가!치는요 ?
주!당 380000원!!!
작!짝짝짝 부활 성공!
오늘 볼만할듯
국민들이 수준이 ㅋㅋ
황씨가족들 국적이 왜국인가??
약장수 단골멘트 하나가 빠졌네요
"애들은 가라"! 남양 주토방에 "애들은 가라" 있을껍니다.
담날 200원 올랐었나?
어차피 막판이라
남양은 손해볼게 없다는.
불가리스에 담궈 바이러스가 억제되면 불가리스를 손소독제 대용으로 쓸 수 있다...면 몰라도
뭐 그것도 세균과 곰팡이 증식에 의해 위생에 안 좋겠지만...
그걸 먹어서 바이러스를 막는다고?
그럼 뭐하러 항체 치료제 만든다고 돈 쏟아부음? 알콜 성분인 술 마시면 되지
기도안찬다 ㅎ
그리고 민정당 시절 장관하던 이상희가 원장을 하고 이런 발표나 하는 한국의과학연구원 자체도 의문
이거 먹으면 60먹은 할머니가 바로 생리를 시작해......처녀로 돌아간다는거야~~~~
그럴거면 그 숙주세포에 염산이나 황산같은거를 부어보지
염산부어서 죽으면 그것도 효과있는거냐
불가리스를 소독제로 쓸거도 아닌데...
사람이 먹어서 체내에있는 바이러스를 없앨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이 기업은 안변하는듯...머 어찌보면 한결같긴하네...참...
제목과 내용이 다른 뉴스...
(건더기)
여의도 순복음 지회는
부적도 만들어 파는데 뭐!!!
이런 광고는 처벌이 안되는가?
팔고 튈둣....
"아저씨 돈 있는데요..."
"돈..? 바싹 땡겨 앉아.. 빠싹..."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 없는 일인데도 충남대 수의대를 넣었는지 아니며 실험한 교수가 있다면 누구인지 찾아서 인터뷰하고 기사 쓰자.
판검사, 의사뿐만 아니라 교수들의 명예도 바닥을 기는 심각한 상황의 일이 다반사로 나오기에 정확한 사싱부터 알아야 하잖나?
상한가에
산넘들 하루에 30프로 빠짐 ㅋㅋ 디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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