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써보아요~
옥정동이슈를 보고나서 저도 화가 너무 많이 났어요 ㅠ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남친한테도 이 이슈를 열정적으로 어필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
건물은 조용해 보였는데, 3층 도착하니 사람들이 꽉 차 있더군요~
어디서 촬영도 나오신거 같구요,
사모님이 너무 야위여보이셔서 맘이 아팠네요 ㅠㅠ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음료도 잘 먹었어요!
저희는 소고기로 주문하고 리필은 삽겹살로 먹었어요~
혹시 나중에 오시는 분들 모자르실까봐 ^^;;
저희 다 먹고 나올때도 손님이 계속 오시더라구요~
정말 멋진 보배님들!♡♡
제가 쑥스러워서 사모님께 힘내라는 말은 직접 하지 못했지만, 힘내시구요~
다시한번 보배의 힘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도 동참한거 같아서 더욱 뿌듯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보배화이팅도 못외치는 바보형들
보배화이팅도 못외치는 바보형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이런분은 잘 모셧!
보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행동이 좋은 세상을 만들죠!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_()_
남친이 운이 좋으시다능~
언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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