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극적으로 구조된 둥이는 오랜학대로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입양을 기다렸고
쉽게 입양처가 정해지지 않은채 보호소에서 지내다
다시 극적으로 미국에 입양가게됨
둥이를 입양하신분은 Asher 라는 이름을 새롭게 지어주고
아픈과거를 보듬고 무한사랑을 주시는중
그리고 인스타계정을 운영하여 꾸준한소식을 전해주고 있음
주인과 평생 행복하게 살아라 ^^*
그리고 그 x발넘 꼭 떨어져서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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