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그것도 의원 경력이 전혀 없는 이준석이가 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슈가 안될까요?
당선 이후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받는 몸이 되었는데..이정도의 뉴스가 탑으로 올라가는게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여자친구 있는지 안궁금 하세요? 전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는데..이런 상황이 되니 한편으론 과연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따릉이 탄다고 뭐가 문제죠? 헬멧을 안쓴다고? 역에서 도보로 2분인데 굳이 따릉이를?
제 아이도 고등학교 3년생이지만 씽씽이? 를 타다가 단속규정 때문에 따릉이 타는데 편하다고 합니다. 따릉이가 장거리용이 아닌 단거리용 아닌가요?
또 설령 명품 구두 좀 신는다고 뭐가 문제죠? 따릉이 타려면 삼선 슬리퍼 신어야 하나요? 우리 애들(고3, 중2)도 이젠 삼선 안신는데요..뭐 휠라나 나이키 정도? 또래들 취향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싸가지 없어 보인다?..저도 그렇게 보여요..어쩜 이런 생각 조차도 꼰대로 비춰질 수 있겠죠? 2~30 세대에선 자신감? 있는 모습처럼 비춰질지 모르지만..저 처럼 50대에겐 그렇게 보이니 아마도 전 꼰대축에 들어가나 봅니다.
정치적 지지성향을 떠나서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정치권의 모습..그 나물에 그 밥..세월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는 않는 그들의 모습..비판하고 비난하고 변화를 외쳐도 변하지 않던 그들의 세상에 젊은 사람 한명이 나타난거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와 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궁금합니다. 과연 격한 변화가 올지 아님 도루아미타불이 될지..세대변화가 시작되는건가? 하는 기대감? 우려스러움? 결과는 지켜봐야죠.
언론이 과도할 정도로 이준석이를 노출시켰죠..어쩌면 언론의 그런 행태가 이준석이를 당대표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냥? 의도적일 수 있습니다. 기존 보수세력에 젊은층까지의 지지를 얻는다면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이준석 현상이 최소한 대선까지 이어지진다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을 수 있으니깐요..
아주 교묘하죠..
그렇다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지 않는 국민은 없으니..아주 교묘하게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 같죠..
당장은 이준석이가 중심이 된 듯 하지만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죠? 그저 막연한 제 생각이지만 여야 정치권이 변해서 모든 국민들이 소위 시대정신에 맞는 테두리 안에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고기옵하
30대 당대표가 되었으니 사생활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그리 중요한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음이든 네이버든 어떤 포탈이든 아님 어떤 종편이든 하물며 어느 국민이든 아니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준석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질 만 하죠..이것도 한때인데..아마도 어느 일정시간 지나면 관심밖으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g7 뉴스요? 문재인 대통령 G7 참석차 출국날이 국짐당 전당대회 당대표 발표날입니다. 솔직히 어느쪽에 더 관심이 가나요? 전 당연히 30대 당대표가 나오는지 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쭉 언론이 주목하고 기사화 했죠..
글 올리신 분 화면이 연령별 많이 본 기사입니다. 그만큼 궁금한 내용인거겠죠..말씀하신 3페이지까지 G7 뉴스 없습니다. 그것이 의도적인지 아님 관심도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없다고 해서 G7 대통령 초청의 의미가 퇴색되는거 아니잖아요.
방송에 나가서 패널로 받는 출연료가 얼마인지 알수는 없으나..
학업 졸업후 변변한 직업없이 현재까지 10여년을 각종 선거와 당내 활동을 하는데..
당에서 급여는 안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생활비며 선거비용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방송에 나오는 출연료가 엄청 많은가?
아직 집에서 부모님이 도움을 주시나?
방송 패널로 출연하는 변호사들의 수입이 변호사 본업의 수입보다 좋다라고 하더군요..이준석의 경우도 방송채널마다 안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니 그가 받는 출연료의 합은 생각 이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대표는 선출직 명예직이죠. 그래서 월급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활동비, 즉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되는 일정액이 있죠..예전 홍준표 의원의 이야기를 참고 하시면 될듯..
그리고 부모의 도움이라..이건 아니겠죠? 후원금도 있는데?
헬맷쓰고타는사람 본적이없다 잠깐타는건데
헬맷을 하루종일 들고다니는사람이 어딨어
언론이 사법개혁의 정당성과 검찰의 조국 수사를 공정하게만 보도해도
지금처럼 법조카르텔이 설쳐대고, 국힘당이 설쳐대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언론의 제일 큰죄는 잘못된 보도로 국민을 갈라치기 해서 쓸데없이 국력을 낭비하는 점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무조건 언론개혁부터 하시길....
행정부 소속인 검새부터 개혁하려 했으나 실패함 자연스럽게 국짐이 정권을 가져가게 될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득권은 더 공고해질것
화이자로 바꿔치기 했다 이런 기사는 안나오네요.
문대통령때는 그 난리를 치더니
정치가 좀 이런 맛이 있어야지.
맨날 틀딱들만 나와서 가래끓는 소리로 떠드는거 이제 지겨움.
심지어 스마트폰 어플 다음은 로그인도 안됨. 카카오에서 다음 뉴스 들어가야 함 ㅎㄷㄷ
이준석이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 ~
얘 사생활을 사람덜이 알아야 함 ?
난 안물안궁인디 ?
기사거리냐 기레기들 찬양 오지네
여당후보 뉴스는 없을꺼고 윤석열 안철수 기타 야당 잡후보 등등 뉴스만 잔뜩나오겠지 ㅋㅋ
180석가지고 언론 방관한 결과
좀 되었어요~~돈지
난 다음 뉴스에서 국짐이들 욕 좀하고
반민족자들 욕좀 하고 했드만 정지 몇번 먹고 지금은 댓글 영구 정지.
손가락 독립군이라 가끔 답답하기도 하지만 부처님 마음으로 삽니다.
조중동+다음
생각해보면 이미 저런짓한지 오래됐죠
이명박이 대선출마당시 포털 프로필에
출생지를 아예 없앴었죠
이걸 그냥 지켜만 봐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둘이 물고 빨고 짝짜꿍 잘 맞더만 ㅋ
조회수도 없는 조중동 기사 상위랭커
개쓰레기
애린눔 헐것다.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같은얘기 인정하는거네?ㅋ
이슈가 안될까요?
당선 이후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받는 몸이 되었는데..이정도의 뉴스가 탑으로 올라가는게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여자친구 있는지 안궁금 하세요? 전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는데..이런 상황이 되니 한편으론 과연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따릉이 탄다고 뭐가 문제죠? 헬멧을 안쓴다고? 역에서 도보로 2분인데 굳이 따릉이를?
제 아이도 고등학교 3년생이지만 씽씽이? 를 타다가 단속규정 때문에 따릉이 타는데 편하다고 합니다. 따릉이가 장거리용이 아닌 단거리용 아닌가요?
또 설령 명품 구두 좀 신는다고 뭐가 문제죠? 따릉이 타려면 삼선 슬리퍼 신어야 하나요? 우리 애들(고3, 중2)도 이젠 삼선 안신는데요..뭐 휠라나 나이키 정도? 또래들 취향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싸가지 없어 보인다?..저도 그렇게 보여요..어쩜 이런 생각 조차도 꼰대로 비춰질 수 있겠죠? 2~30 세대에선 자신감? 있는 모습처럼 비춰질지 모르지만..저 처럼 50대에겐 그렇게 보이니 아마도 전 꼰대축에 들어가나 봅니다.
정치적 지지성향을 떠나서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정치권의 모습..그 나물에 그 밥..세월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는 않는 그들의 모습..비판하고 비난하고 변화를 외쳐도 변하지 않던 그들의 세상에 젊은 사람 한명이 나타난거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와 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궁금합니다. 과연 격한 변화가 올지 아님 도루아미타불이 될지..세대변화가 시작되는건가? 하는 기대감? 우려스러움? 결과는 지켜봐야죠.
언론이 과도할 정도로 이준석이를 노출시켰죠..어쩌면 언론의 그런 행태가 이준석이를 당대표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냥? 의도적일 수 있습니다. 기존 보수세력에 젊은층까지의 지지를 얻는다면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이준석 현상이 최소한 대선까지 이어지진다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을 수 있으니깐요..
아주 교묘하죠..
그렇다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지 않는 국민은 없으니..아주 교묘하게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 같죠..
당장은 이준석이가 중심이 된 듯 하지만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죠? 그저 막연한 제 생각이지만 여야 정치권이 변해서 모든 국민들이 소위 시대정신에 맞는 테두리 안에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이준석이 뉴스가 그래 첫빠따라고 치고 왜 3페이지가 넘도록 대통령 G7 뉴스가 안나오냐 하는 것이 지금 다음 뉴스를 비판하는 핵심임
30대 당대표가 되었으니 사생활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그리 중요한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음이든 네이버든 어떤 포탈이든 아님 어떤 종편이든 하물며 어느 국민이든 아니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준석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질 만 하죠..이것도 한때인데..아마도 어느 일정시간 지나면 관심밖으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g7 뉴스요? 문재인 대통령 G7 참석차 출국날이 국짐당 전당대회 당대표 발표날입니다. 솔직히 어느쪽에 더 관심이 가나요? 전 당연히 30대 당대표가 나오는지 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쭉 언론이 주목하고 기사화 했죠..
글 올리신 분 화면이 연령별 많이 본 기사입니다. 그만큼 궁금한 내용인거겠죠..말씀하신 3페이지까지 G7 뉴스 없습니다. 그것이 의도적인지 아님 관심도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없다고 해서 G7 대통령 초청의 의미가 퇴색되는거 아니잖아요.
/> 외신이랑 비교해 보세요 어느 나라가 자국 대통령이 G7 가는데 몇페이지 뒤에 뉴스를 실었는지.. 한 나라도 없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 G7 초청돼었다는 뉴스도 외신에서는 탑뉴스입니다
그런데 야당 당대표 여자친구 유무가
거대 포털의 메인 1번 뉴스를 장식할 만큼
중요한 일이냐는거죠
우리 대통령이 스페인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
어떤 외교를 펼치고 있느냐 보다 이준석 여자친구가 더 중요해요?
학업 졸업후 변변한 직업없이 현재까지 10여년을 각종 선거와 당내 활동을 하는데..
당에서 급여는 안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생활비며 선거비용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방송에 나오는 출연료가 엄청 많은가?
아직 집에서 부모님이 도움을 주시나?
당대표는 선출직 명예직이죠. 그래서 월급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활동비, 즉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되는 일정액이 있죠..예전 홍준표 의원의 이야기를 참고 하시면 될듯..
그리고 부모의 도움이라..이건 아니겠죠? 후원금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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