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쓰던 중앙일보 논설위원[34]
정말 무협소설 쓰듯 썼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차라리 창조경제에서 배우라는 칼럼으로 배배 꼬인 속내의 정체를 드러낸 ‘한달 후’ 이정재 씨, 기자의 말과 글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고 이성적 논리를 갖춰야지요. 배가 아프다고 아무 말이나 배설하면 그건 글이 아니라 세상을 더럽히는 오물입니다.” 굿모닝 충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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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친북이라면서 어떻게 전쟁이 나냐?
국민을 바보로 아니 참 대가리가 무식의 극치다.
이정재 외워둬야 겠다.
최소한 지켜야 할 수준이란 게
있는 거 아닌가? ㅋㅋㅋ
문재인이 친북이라면서 어떻게 전쟁이 나냐?
국민을 바보로 아니 참 대가리가 무식의 극치다.
이정재 외워둬야 겠다.
국민들이 경악할 큰 사건 사고가 터져도 이건희와 이재용, 이부진등 삼성오너일가의 일은 국민들 관심이 크고 클릭수가 높은 기사이더라도 절대 기사화하지도 않고 장문에 기사나 연속보도 심층보도는 절대 있을 수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이건희의 성매수와 4.5조 차명계좌에 비자금등과 이재용과 이부진의 프로포폴과 이재용의 불법승계, 사기회계, 노조와해, 뇌물, 종부세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고 지금도 감옥에 생활을 절대 보도하지 않고 있고 이부진의 이혼도 기사화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중앙이 이재용의 의중과 다르게 문재인을 비하하고 조작 왜곡으로 정부를 흠집내는 기사로 이재용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은 불가능한데 4년 넘게 같은 짓을 중아일보와 기자가 반복하는 것은 이재용의 의중과 겉다는 말이 되기에 겁없이 반복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재용의 사면을 국민이 거론하거나 수용할 필요가 절대 없고 앞으로 있을 이재용의 추가 범죄에 대해 관용없이 엄중하고 적법하게 수사와 조사받고 처벌해야하는데 조사받을 범죄가 수두룩하잖는가?
정작 글쓴놈은 지가 뭘썼는지 모르고 그적거리는데 읽는 사람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가 글찾아서 조목조목 반문하고 있네..
기레기들 생각을 가지고 글쓰기를..
그러나 무조건 비난만하고 왜곡하는 개쓰레기인 기레기는 나라 잘되는 꼴을 못보는 현대판 매국노다.
답은 쪽국이나 짱깨국으로 추방시켜야한다.
소설이라면 팔리기라도 하지...
일기는 개인 일기장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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