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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모의 모해 고발장 들어 가고
특검 으로 가야죠
그리고 똑같이 100 군데 압색 가야죠...
관련된 자들은 검사건 판사건 무조건 압색 가야죠
끝장을 봐야죠..
어차피.. 조국은 멸문 지화를 당했고 더 잃을 것도 없어 보입니다.
민주당 또한 이제 와서 조국을 버려 봤자 얻는 득실도 없습니다.
어차피 법으로 저 쪾에서 엮는 이상 이쪽은 범죄자 집단이 되버린 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당 하느니 끝장을 보는게 맞습니다.
공수처 에서 윤석열 수사 한다지만.. 면죄부를 줬을 경우의 파장은 훨씬 더 큽니다.
이미 더 잃을것도 없어 보입니다.
이럴거면 사실을 알리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내가 다치는걸 생각 하니까 방법이 없는 겁니다.
현 민주당 지도부가 그런 상태 같구요
다치는걸 인정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방법이 나옵니다...
이대로 가면 대선 총선도 의미가 없습니다.
공수처도 처장을 저들 입맛에 맞게 맞춰 놓으니 밑에서 누가 자신있게 드라이브 할수가 있습니까.
여차 하면 지들이 돌아갈 고향에 총질 하는 걸텐데요..
검찰과 언론이 저들쪽 으로 기운게 확연히 보이는 이상 할수 있는게 많지 않은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래도 움직여야지요..
뭐라도 해야 지요 계속 고발 하고 유시민 의원 처럼 알릴려고 노력 이라도 해야 지요
작은 씨앗이라도 심어 놔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것 아닙니까
조민을 총장 최성해가 모르는 사이였다면 이 같은 의혹은 합리적이다. 그런데 조민은 정경심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는 대상이므로 표창장이 발급됐다면 모를 수가 없다. 심지어는 조민을 예뻐하면서 며느리
삼는다는 말을 자주 하고 다녔다고 한다.
# 야당 비례대표을 원해서?
이것도 웃기다. 정권의 권력이 서슬퍼래서 정권의 한마디에 대학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누가 야당 비례대표를
위해서 위증을 하나? ( 실제로 동양대는 증언후 동양대 회계감사와 허위학력으로고발되는 고초를 겪음)
# 유시민과 김두관의 전화
최성해가 정말 동양대의 발전을 원했다면 유시민과 김두관의 요구를 들어줬겠지. 그랬다면 최성해는
총장 자리도 잘 유지하고 대학 지원도 많이 받았을 거다.
# 최성해와 조국은 안면이 있어 그에게 나쁜 증언을 할 이유가 없다.
최성해는 2014년 아이스버킷 챌리지에서 다음 대상자로 조국을 지명할 정도로 조장관 가족들과 친분이
있었다.
일베에서 혹시 쫒겨 났냐?
그리고 '전남' 빼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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