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초에 칼을 들고 욕했다는거 자체가 엄청 잘못했다는 거다. 일반인으로선 상상도 못해. 차라리 주변에 물건을 던진거면 (이것도 절대 하면 안되는 거지만) 홧김에 그런경우도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처도 칼을 들고있으려면 어딘가에서 칼을 들고 와서 그 사람 까지 찾거나 그 사람이 있을만한 장소 까지 가야 하는데 그게 정상적이라고 보냐?
2. 사과했다는 부분에서도 그래 그렇게 여러 사람이 (선수들 앞에서) 모인 곳에서 너희 어머니 같이 배구에서 유명한 사람이 사과하는데 안받아 들일수가 있냐? 그게 억지로 받아 들인거야.
다만 있는거 내놓으라고 협박을 할뿐..
그러다 수틀려서 휘둘러버려
사람이 상하면 강도상해,
죽으면 강도살인이 되는거란다
아무래도 너네 심하게 오판하는거 같다
사회생활 가능??
반성도 안하고 지 꼰질렀다고 고소하고 있는데 어느누가 이쁘다고 하겠냐.
코로숨쉬기 곤란하단말이~~얌
설마 과도칼로 사과 깍으며 말했나?
그것이 아니면 왜 운동선수가 칼들고 운동하나
특수폭행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별로임
시부리라
2. 사과했다는 부분에서도 그래 그렇게 여러 사람이 (선수들 앞에서) 모인 곳에서 너희 어머니 같이 배구에서 유명한 사람이 사과하는데 안받아 들일수가 있냐? 그게 억지로 받아 들인거야.
얼굴에도 칼들고
옆에서 조언해주는사람들두 같은과인듯
찌른다 안찌른다 5대5자나!
칼을 들고있었고 목을 찌르지는 않았고
그냥 칼들고 욕했다고..
정말 뭘 잘못한것인지 몰라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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