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렛맨 귀신은 여러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귀신1로 설명할 수 있는 존재는 흔히 서양에서 유령, 동양에서 넋이나 혼백으로 표현 되는 존재로 고차원계(그래봐야 4차원아래의 저급한 아스트럴계 한정이지만)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영안이나 간혹 일반 카메라로도 사진에 잡히기도 하는 뿌옇거나 검은 형체로 보여집니다만, 당연히 일반인은 전혀 못 느끼고 혹 기감이 예민 하신분들은 무언가 다른파장을 육감이나 영감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차원계가 올라갈수록 원자의 진동이 빨라지거든요.
보통 지구계 인간은 육체의 사망시 핵심인 영과 혼의 결집체는 바로 빠져나오는데, 늦어도 지구시간으로 3일안에는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삼일장을 하는 것이죠.
이후에 아스트럴계중에서도 저차원계를 떠돌기도 하고 훌륭하게도 힘든 지구인생을 잘 살아낸 분들은 바로 저승계로 인도되기도 하고 여기서도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그 부분은 쉽게 표현하자면 알맹이 인것이고 다른 부분, 껍데기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어떤 문헌에서는 정확히 19%의 전자덩어리가 남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제가 확인할 능력은 없지만 가능성은 있는 수치라 생각하구요. 여튼 전자 하나하나는 이미 과학이 증명했듯이 인격체이며 정보저장체이며 살아 움직입니다. 이번생에서 쌓이고 쌓은 수많은 의지,상념,원한등의 정신적 혼 부분과 물질차원으로 쌓인 백 부분의 전자들은 원주인의 육체와 정신 정보를 죽는 순간을 기준으로 해서 그대로 간직한채 별개의 개체가 되어 떠돌아 다닙니다.
즉,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입니다. 그저 원한념과 육체적 정보가 남은 잔상 같은 것인데, 잘 살아낸 사람의 경우엔 특별히 해가 될것도 없고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흩어져서 스스로 일종의 포멧이 되어 다른 생명체가 필요로 할때 소스가 됩니다. 평범한 전자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러나 험하게 죽은 경우 파괴된 육체의 정보와 원이나 한이 맺힌 정신 부분이 의지를 일으켜서 쉽게말해 꼬장(?)을 부립니다. 그러니까 약간 좀비같은 존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영혼 자체가 구천계를 떠도는 경우인데, 수많은 경우가 있지만 여러이유로 저승계로 들어가길 거부하는 경우인데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평택돌고래 코로나나 에이즈같은 대형균집도 여하튼 생명체이기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한 대형균체는 지구 외부에서 들어오기도 하고 내부에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여튼 일단 살기 시작하면, 살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는 한 완젼한 소멸은 어렵습니다. 아주 높은 초고차원계에서 처리해줄순 있겠지만, 해줄 이유가 전혀 없죠. 기본적으로 우주에는 불간섭의 원칙이 적용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엔 코로나가 얼핏 나쁜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어도 사실은 지구인들을 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보면 결국 자정작용인 것이죠. 인간이 육신을 가지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의식의 상승이고 지구는 영들이 졸업해야할 10단계중에 1단계를 깨닫는 유치원계 행성이며, 코로나는 지구인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회초리로 가르켜 주고 있는 셈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 해결해내는 수 밖에요.
우리는 이미 감기와도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잖아요. 우주는 모든 것이 한점을 기준으로 순환하며 함께 사는 곳입니다.
@Miuwol 님. 그렇게 말씀 하실만 합니다. 제가 그런 표현을 쓴 이유는 여러가진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설명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기초를 닦는 초보 과정이고 저역시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배우는 과정에 있어 그렇습니다.
천계에서 정식으로 지상에 내리는 천신제자들은 지구시간으로 적어도 수백년전부터 계획이 세워지지만, 막상 곡절끝에 지상에 태어나서도 수많은 악조건 때문에 막상 제대로 제자길로 순순히 접어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고. 정말 드문 확률로 제자길로 접어 들었다 해도 사기꾼과 선무당이 판치는 무속계에서 제대로 된 스승감도 드물다보니 마치 우리가 아기때 걷는법 먹는법 싸는법과 사는법 같은 기본적인 과정을 배워야 하듯이.
무당은 3차원 이상의 고차원계와 소통하는 기초적인 통신법들을 배우고 딱히 교재도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새로운 개념들을 깨닫는 과정을 이겨내야 하는데, 보통 이과정에 3년을 잡습니다. 어느정도 성체로 인정받기 까지는 지구시간으로 10년을 잡습니다.
저희는 이제 3년차이며, 와이프가 영매이다보니 그동안 수많은 잡귀나 악귀 원한 많은 조상귀등등에 시달리기도 했고 물론 이제는 분류와 정리가 왠만큼 끝났습니다만 여튼 와이프가 무슨 말을 뱉는다 해도 그게 1. 신명의 진짜 공수인지 2. 그냥 인간여자의 의견인지 3. 잠시 들러붙은 그냥 귀신이 하는 소린지 등의 여러 이유로 듣는 입장에서 엄청 햇갈립니다. 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평범한 사람이다보니까 환장할 노릇이죠.
그러다보니 지나고 나서야. 또는 실재로 어떤 현상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아 진짜였구나 깨닫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뭐 저도 내공이 쌓이면 해석력이 올라 가겠죠. 하지만 이런 현상은 제가 그냥 남편이기에 해당하는 것이고 정식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내리는 공수는 진짜입니다.
다만 주의할것은 우주는 기본적으로 무한한 확률의 연속된 세계이므로 어떻게 될 것이다라고 내려지는 공수는 현재 추세로 거대한 변곡점이 없이 진행되었을때 가장 높은 확률을 말하는 것이라 중간에 큰 변수가 일어나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정해져 있음과 정해져 있지 않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즉, 공수가 내려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해서 미래가 예측되는 것 뿐이죠.
@엠씨슬리퍼 다소 언짢게 들리실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온라인점사는 신도 외에는 봐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내방하셔서 인연을 맺으셨던 분이라면, 추후에 급한일로 연락이 왔을 경우 봐드릴 수 있겠으나 정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면상담이 기본원칙이며, 인간사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점사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손님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부분만 듣거나 원하는 부분만 취하거나 자신들의 고집과 주관으로 모든걸 해석하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평소처럼 강하게 잘 유지가 되므로 상당한 방해작용이 있습니다.
히지만 한번이상의 방문과 상담을 통해 그 벽이 어느정도 제거되고 신뢰의 탑이 쌓인 경우라면, 그런 문제가 훨씬 덜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상위존재들은 인간이 때가되었을때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진심부르짖을때에 더욱 큰 신성을 발휘 합니다. 우주에는 막강한 불간섭의 원칙이 있기에 자신의 고집이 강한자는 고집을 마음껏 부릴 수 있게 배려해주며, 어느순간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정도로 성숙해지고 스스로의 위치를 깨닫게 된다면, 비로소 도움을 받을 아주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것이죠.
때문에 모든 상위존재들은 마음씨와 정성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습니다. 내방이란 정성의 최소한의 증표이기도 합니다. 어딘가를 찾아간다는 것이 정성없이 이루어지진 않으니까요.
현재 신당은 광주광역시 광천동에 있으니 원한신다라면, 연락처를 알려드릴터이니 편한 시간에 예약을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상기내용은 알려주신 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
진짜 P시공사 문제 많습니다.
광주에 있는 재건축조합인데 글쎄 이넘들이 시공사와 조합이 공동관리하는 분양수입금을
지네 단독계좌로 자동이체하라고 합니다.
도둑놈도 이런 도둑넘들이 없습니다.
조합에서는 강력투쟁할꺼라고 합니다.
기업이미지와는 너무도 생판 다른 양아치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 잡아쳐 넣어라
그땐 설마설마 했는데, 이 글 보는데 소름이 쫙쫙.. 돋네요. 아 와이프는 무당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기꾼 그런류가 아니고 시중의 무당중에 1% 정도도 안되는 진짜무당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못믿을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저는 늘 보고듣고 삽니다.
한번 나온 공수는 절대 빗나가는 법이 없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부실공사된 과거 건물들이 노화되었으니 저거뿐만이 아니라 세번째 네번째도 일어나겠지요. 때가 무르익었다고 해석햐야겠네요.
부실한 고가옥 사시는 지인들 있으면 꼭 뜯어말리시길
다 잡아쳐 넣어라
이런거 보면 아직은 갈길이 멀구나!
책임자 덩구녕에 다이너마이트 쑤셔 넣고 싶네ㅡㅡ
그땐 설마설마 했는데, 이 글 보는데 소름이 쫙쫙.. 돋네요. 아 와이프는 무당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기꾼 그런류가 아니고 시중의 무당중에 1% 정도도 안되는 진짜무당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못믿을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저는 늘 보고듣고 삽니다.
한번 나온 공수는 절대 빗나가는 법이 없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부실공사된 과거 건물들이 노화되었으니 저거뿐만이 아니라 세번째 네번째도 일어나겠지요. 때가 무르익었다고 해석햐야겠네요.
부실한 고가옥 사시는 지인들 있으면 꼭 뜯어말리시길
보통 지구계 인간은 육체의 사망시 핵심인 영과 혼의 결집체는 바로 빠져나오는데, 늦어도 지구시간으로 3일안에는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삼일장을 하는 것이죠.
이후에 아스트럴계중에서도 저차원계를 떠돌기도 하고 훌륭하게도 힘든 지구인생을 잘 살아낸 분들은 바로 저승계로 인도되기도 하고 여기서도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그 부분은 쉽게 표현하자면 알맹이 인것이고 다른 부분, 껍데기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어떤 문헌에서는 정확히 19%의 전자덩어리가 남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제가 확인할 능력은 없지만 가능성은 있는 수치라 생각하구요. 여튼 전자 하나하나는 이미 과학이 증명했듯이 인격체이며 정보저장체이며 살아 움직입니다. 이번생에서 쌓이고 쌓은 수많은 의지,상념,원한등의 정신적 혼 부분과 물질차원으로 쌓인 백 부분의 전자들은 원주인의 육체와 정신 정보를 죽는 순간을 기준으로 해서 그대로 간직한채 별개의 개체가 되어 떠돌아 다닙니다.
즉,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입니다. 그저 원한념과 육체적 정보가 남은 잔상 같은 것인데, 잘 살아낸 사람의 경우엔 특별히 해가 될것도 없고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흩어져서 스스로 일종의 포멧이 되어 다른 생명체가 필요로 할때 소스가 됩니다. 평범한 전자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러나 험하게 죽은 경우 파괴된 육체의 정보와 원이나 한이 맺힌 정신 부분이 의지를 일으켜서 쉽게말해 꼬장(?)을 부립니다. 그러니까 약간 좀비같은 존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영혼 자체가 구천계를 떠도는 경우인데, 수많은 경우가 있지만 여러이유로 저승계로 들어가길 거부하는 경우인데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크게보면 결국 자정작용인 것이죠. 인간이 육신을 가지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의식의 상승이고 지구는 영들이 졸업해야할 10단계중에 1단계를 깨닫는 유치원계 행성이며, 코로나는 지구인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회초리로 가르켜 주고 있는 셈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 해결해내는 수 밖에요.
우리는 이미 감기와도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잖아요. 우주는 모든 것이 한점을 기준으로 순환하며 함께 사는 곳입니다.
천계에서 정식으로 지상에 내리는 천신제자들은 지구시간으로 적어도 수백년전부터 계획이 세워지지만, 막상 곡절끝에 지상에 태어나서도 수많은 악조건 때문에 막상 제대로 제자길로 순순히 접어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고. 정말 드문 확률로 제자길로 접어 들었다 해도 사기꾼과 선무당이 판치는 무속계에서 제대로 된 스승감도 드물다보니 마치 우리가 아기때 걷는법 먹는법 싸는법과 사는법 같은 기본적인 과정을 배워야 하듯이.
무당은 3차원 이상의 고차원계와 소통하는 기초적인 통신법들을 배우고 딱히 교재도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새로운 개념들을 깨닫는 과정을 이겨내야 하는데, 보통 이과정에 3년을 잡습니다. 어느정도 성체로 인정받기 까지는 지구시간으로 10년을 잡습니다.
저희는 이제 3년차이며, 와이프가 영매이다보니 그동안 수많은 잡귀나 악귀 원한 많은 조상귀등등에 시달리기도 했고 물론 이제는 분류와 정리가 왠만큼 끝났습니다만 여튼 와이프가 무슨 말을 뱉는다 해도 그게 1. 신명의 진짜 공수인지 2. 그냥 인간여자의 의견인지 3. 잠시 들러붙은 그냥 귀신이 하는 소린지 등의 여러 이유로 듣는 입장에서 엄청 햇갈립니다. 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평범한 사람이다보니까 환장할 노릇이죠.
그러다보니 지나고 나서야. 또는 실재로 어떤 현상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아 진짜였구나 깨닫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뭐 저도 내공이 쌓이면 해석력이 올라 가겠죠. 하지만 이런 현상은 제가 그냥 남편이기에 해당하는 것이고 정식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내리는 공수는 진짜입니다.
다만 주의할것은 우주는 기본적으로 무한한 확률의 연속된 세계이므로 어떻게 될 것이다라고 내려지는 공수는 현재 추세로 거대한 변곡점이 없이 진행되었을때 가장 높은 확률을 말하는 것이라 중간에 큰 변수가 일어나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정해져 있음과 정해져 있지 않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즉, 공수가 내려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해서 미래가 예측되는 것 뿐이죠.
akira398@naver.com 입니다.
한번이라도 내방하셔서 인연을 맺으셨던 분이라면, 추후에 급한일로 연락이 왔을 경우 봐드릴 수 있겠으나 정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면상담이 기본원칙이며, 인간사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점사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손님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부분만 듣거나 원하는 부분만 취하거나 자신들의 고집과 주관으로 모든걸 해석하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평소처럼 강하게 잘 유지가 되므로 상당한 방해작용이 있습니다.
히지만 한번이상의 방문과 상담을 통해 그 벽이 어느정도 제거되고 신뢰의 탑이 쌓인 경우라면, 그런 문제가 훨씬 덜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상위존재들은 인간이 때가되었을때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진심부르짖을때에 더욱 큰 신성을 발휘 합니다. 우주에는 막강한 불간섭의 원칙이 있기에 자신의 고집이 강한자는 고집을 마음껏 부릴 수 있게 배려해주며, 어느순간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정도로 성숙해지고 스스로의 위치를 깨닫게 된다면, 비로소 도움을 받을 아주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것이죠.
때문에 모든 상위존재들은 마음씨와 정성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습니다. 내방이란 정성의 최소한의 증표이기도 합니다. 어딘가를 찾아간다는 것이 정성없이 이루어지진 않으니까요.
현재 신당은 광주광역시 광천동에 있으니 원한신다라면, 연락처를 알려드릴터이니 편한 시간에 예약을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상기내용은 알려주신 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
그게 어디인지 언젠지를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산림을 파괴하는 산림청
환경을 몰살하는 환경부
먹거리 나몰라라 농수부
그중에 제일은 국토피아
존경받아야할 위치에 있는것들이
돈에 노예가 되어있네 그려...
생각도 없고 소신도 없고 에라이 시부랄놈들아...
제대로 측정하고 안전한지 국토부가 책임을 지든가 자 따위로 포스코에 다 맡겨놓으니 저 난리지
연관된 사람들 전부 저기에 살게 해야하는건지...
처리해도 책임지는 놈들 하나없어!
잘한건 보너스주고 못한건 피해보상
하게 해야지!
자동차도 아니고 이건 미친거임...
그런 아파트가 건설사 언론사가 바람잡아주면 지들끼리 쳐올리고는 다음 신규분양만 오른값에 팔아처먹도록
셔틀노릇을 합니다
집값 10억올라도 집한채 가진사람들 세금 더내고 복비더내는거 외에 얻는거 암것도 없는지도 모르고
그거 부여잡고 자위합니다...
그나저나 바닷모래로 지은 아파트는 인테리어 업자들이 가서보고 경악한다던데...삼풍위에 천당이 될지도 모르는데 안전진단 제대로 해야함
광주에 있는 재건축조합인데 글쎄 이넘들이 시공사와 조합이 공동관리하는 분양수입금을
지네 단독계좌로 자동이체하라고 합니다.
도둑놈도 이런 도둑넘들이 없습니다.
조합에서는 강력투쟁할꺼라고 합니다.
기업이미지와는 너무도 생판 다른 양아치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짓거리가 공사가림막에서 회사 이름 지우는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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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은 받아쳐먹고 책임은 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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