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들 사이 공공의 적..jpg[55]
어지간한 남자 직원들보다 일 잘하는 여직원
어리고 예쁜 신입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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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월에 생리 안하는년
아픈척 안하는년
남자들이랑 똑같이 물건나르고 칭찬받는년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직원들한테 인기많은 년
얼마나 어린지 이쁜지만 따져요.
그 어리고 이쁜 여직원이 어느 남자직원이랑 친한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기하다니깐
못 생기고 승질 더럽고..
신기하다니깐
금 월에 생리 안하는년
아픈척 안하는년
남자들이랑 똑같이 물건나르고 칭찬받는년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직원들한테 인기많은 년
문맥상 댓글에 금 월은 이번 월이 아닌, 금요일 월요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생리휴가를 써야 주말을 붙혀서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여성 또는 숙녀.
아님 여인.
좋은 단어가 많습니다.
한자로 년도 맞지만, 현대에서 폄하니까요.
진정한 이 시대 여성이죠!
아낌없이 칭찬해요!
혼내줄 필요도 있습니다 ㅋㅋ
얼마나 어린지 이쁜지만 따져요.
그 어리고 이쁜 여직원이 어느 남자직원이랑 친한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적여(보적보)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거기에 일까지 잘해서 윗사람들한테 칭찬이 자자하면
예쁜 여자를 여자들도 선망한데요. 이건 저도 어느정도 인정.
근데 그걸 이용하는 여자를 싫어한다고..
남자직원들이랑 친해도 적.
제가 회사나 모임에서 여자들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그래서 직업도 여자들 많은데 가렸슴.
같은 여자지만 만나서 남흉보고 가식떨고 제가 체질적으로 그런걸 못해서리..
걔들도 생명체 인데.
여자들때문에 많이 힘들었슴.
아빠 닮아 술 잘마시고 성격 활달하고 어떤일이든 맡으면 척척 해내고 인맥도 좋아서 내가 못하면 지인동원 다 해결..못하는건 아부못하고 얻어먹는거 못하고(아버지가 여자들이 얻어먹는게 익숙해지면못쓴다고 나갈때 용돈은 항상 두둑히..)
아부하고 여우짓하는건 지들이면서 괜시리 뒤에서 흉이나보고..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싫음.
남자같은 성격이라 서로 안 맞는거겠지 하면서 평생 살아옴.
다행인건 시어머니,시누들이랑은 잘지냄.
가식없는거 인정해주심.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년을 채용하고
일시키는 사장한테 물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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