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0톤급 잠수함 건조계획 중인데,
다들 핵잠 아니냐고 의심중.
근데 국방부가 아니라고 얼굴 벌개지며
승질까지 낸다네요...
고농축 우라늄 추출 기술도 있고
소형 모듈 원자로는 왜 개발 했지???
알쏭달쏭 하네요.
2004 년인가? 림팩에서 디젤 잠수함 한대로 30척 개박살낸 (항모도 한척 침몰)
해군 운용능력 만큼은
물량빼고 세계 2위.(저그 많아봐야 언덕에서 씨지모드 탱크로 조지듯)
이순신장군의 구라같은 전술능력을
이어받은 우리 해군이 4천톤급 잠수함을
조용히 추진한다고 흘리는거 보니.
이미 맹글어 논거 아닌가 ????
설마 4천톤에
돛대 달진 않것쥬? 알쏭달쏭 해서
잠이 안오네 ..거참...
(사진은 타이푼급)
P.S 어느날 사실은 우연히 바다에서
주웠다고 구라 칠런지도 모름.ㅡ,.ㅡ
진작에 못만든게 아닙니다
바다에서 주운게 맞아요!
닭똥집님 소설의 쥔공.
구출작전 진행한 특수부대가
어디게? 언능 찾어봐
상주 사드는 어느 정권 때 구축????
미사일 사거리 제한은 어느 정권 때???
미사일 사거리 해제는 어느 정권때???
할말없으면.. 그냥 꺼져....
우기는중 같아요.
바다에서 주운게 맞아요!
진작에 못만든게 아닙니다
근데.. 갑자기 표류함..
그 이후.. 우리 승무원 죽을뻔 했다고.. 보조엔진으로 소형 핵 엔진 장착해야 한다고 할듯..
4천톤급은 훼이큰데 ㅎ
진화해서 핵추진 잠수함이 됐습니다
안창호급 3번함 진수 앞두고 있지만 만재도 3700이고 추진체도 원자력 아님닙니다 너무 나가시네
본문 어디에도 핵잠이라고
안했는데요??
안창호말고 어나더 얘기에요.
디젤이더 좋다고 하던데
핵잠은 시끄럽기만해서
조용한 디젤이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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