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 대문짝만하게 걸린 사진인데..
어째서 이사진은 안쓸까요?
저러다가 취재진이 안보이게 뒤에 좀 서달라고 했을거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 카메라에는 안보이게 해야겠고 차관이 키가 작으니 설수도 없고
다리는 저리고 하니깐 장시간 쪼그려 앉는것보다 편해서 자기 스스로 무릎꿇은것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저거 방송 끝나자마자 비서진이 와서 차관보다 저 사람부터 일으켜세우던데
저게 어떻게 황제우산논란인지..이해가 안되네요..
방송국에서 스텝들이 화면앵글 피하려고 허리숙이고 뛰어다는것도 싸그리 인권으로 문제 삼아야지???
응???
우산 받쳐주는 사람도 앵글에 같이 나옵니다.
저사람 앵글에 나오면 차관 죽습니까?
앵글에서 비키라고하는거 자체가 황제예우.
자랑이라고 올렸수
저런 작은 부서 취재는 취재진이 요청을 하고 그에 맞게 해줍니다.
그 대통령 회담할때 통역사들 대통령 뒤에서 최대한 안보이게 앉는것은 못보셨나요?
세계 어느 대통령도 자기 우산 받쳐주는 사람은 옆에 붙어있게합니다.
하물며 그냥 공무원인놈이 세계 강대국 대통령보다도 권위가 높다니....
저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뭐 조작선동한 애들 자료만 보면 저사람은 굴욕적인 처사를 당한 갑질오브갑질 이었잖아요
저런듯 보이네요.
저것도 잘했다는것은 아닌데..
비오면 실내에서 좀 하면 좋은데..
아마도 코로나때문에 실내에서 못해서 야외해서 하다가 일어난 일로 보입니다.
아예 사람을 손꾸락으로 눌러 앉히는구만.
강아지한테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앉으라고.
내가 말하는데 어딜 너같은게 앵글에 나와 이런거죠
기레기들 특징이죠 ㅋㅋ
저게 앉으라는 손가락인가요? 우산손잡이 높이가 너무 높으니 좀 내리라는 건데??
그리고 님이 말한 손가락 영상 다음이 제가 올린 사진이고 그 다음이 무릎입니다.
시간 인과관계를 좀 보세요.
쫌~!!!!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이쯤되니.. 기레기 잡을 능력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조작선동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위에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굴욕적인 처사를 당한 갑질오브갑질로 묘사되어진게 문제라는거죠.
상황상 누가 무릎꿇고 저렇게 우산들으라고 지시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화면에 앵글안나오게 우산을 들고 있는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죠.
천막이나 파라솔같은걸 준비할수도 있는데 꼭 저렇게 시켜야 했을까요?
그렇게까지 못하더라도 그냥 뒤에 서있어도 되는데 꼭 무릎을 꿇려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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