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룩은 누가 씌우고 있는가?
코로나 방역지침 때문에 비가 오는 야외에서 브리핑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림을 깔끔하게 담으려는 기레기들이 우산 든 사람을 시야에서 사라지도록 종용해 일어난 헤프닝.
'미라클 작전'은 간데 없고 '우산의전'만 갖고,
지럴 쇼를 벌이는 기레기들과 국힘의 합작 공격.
덕분에 헤드라인만 보는 사람들이 미라클 작전이
뭔지도 모르게 만드는데는 성공.
어쩌면 아프간에서 데려온 저들을 보고
그냥 일반 난민을 굳이 데리고 들어왔다고
정부를 욕 하겠지.
정부를 비난하던 기레기들에게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
이번 작전은 역시 신의 한 수~
하라고 하고 기사를
저따구로 싸지름
쓰레기 새끼들
하라고 하고 기사를
저따구로 싸지름
쓰레기 새끼들
저렇게 쓰려고 시킨겁니다.
앞으로 기레기들 요청사항은 OUT!!
니들 본국가서 일해라
제발
우비입고 저 노랭이 잠바를 쳐입지 그랬어...
적극적으로 보였을텐데..
보배나 저차관이란 새끼나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뭐
쓉 새끼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