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지역자체에서도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데 사료를 기부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저렇게 먹이를 지속적으로 챙겨주게 되면 자연스레 고양이들은 먹이(사냥)활동을 안하게 되요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배가 고파서 다른짐승들을 잡아먹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거아닌가요?
그걸 방지하지위해 무료급식소도 운영하고 거기에 사료기부까지하는걸
왜 이렇게 편파적으로 게시글을 올리시는지?
미쳤네…
나도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라고 본다.
지들은 저거 못하게하면 동물학대니 뭐니 씨불거리겠지만 그러면 북한산에 사는 새, 다람쥐 같은 애들이 고양이한테 잡아먹히는 건 학대아니냐??
지들 꼴리는데로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네.!!
생태계 교란종 같은 것들!!
도심에서 사람 욕심으로 버려지고 개발로 인해 하나 둘 모여서
저렇게 된걸 고양이 사체 생기면 야생동물협회 와서 치우는것도 아니고 그걸 방지하고자 시 , 보호단체 , 캣맘 등등 돌봐주는거임
그리고 등산객들 대부분 고양이들 보러가고 200마리 현재 중성화 완료임 .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질에 파도타기 까지 하는 키보드 휴대폰 좌판 두들리는 병신새끼들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글쓴이도 존나 한심하네
저런 거 사실 심리 상태 확인해 봐야 합니다.
길냥이에 관심 주는 거야 누구나 하겠지만 저렇게까지 하는건 분명히 가족간의 문제가 클테고 가족간의 소통과 애정 결핍등의 문제가 의심되는거죠.
사실 가족간의 사이가 좋은 경우 가족에게 관심을 많이 두게 되지 다른데 돈쓸 여력은 없어요.
자식 문제이거나 부부간의 문제가 클 것으로 생각 됩니다.
들고양이보다 더한 해충들이죠. 캣맘.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싸구려 동정심 베푼걸로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는 위안을 얻는
사회성 제로에 저능아들.
생태계라는 속성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없으니
자신들이 얼마나 똥멍청이 짓거리를 하는지
가늠조차 못하는 좀비같은 것들이죠.
사유재산이라고 법적 근거는 모르겠고..차도 사유재산인데 아무데나 방치하면 불법주차고 벌금맞고 견인하고 하자나요..똑같이 하면 됨
얼마나 통쾌하던지..
저기다가 담비 세 팀만 풀어놨으면 좋겠구만..
아무리 일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니냐고 배송지가 정상적인곳도 아니고
저렇게 먹이를 지속적으로 챙겨주게 되면 자연스레 고양이들은 먹이(사냥)활동을 안하게 되요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배가 고파서 다른짐승들을 잡아먹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거아닌가요?
그걸 방지하지위해 무료급식소도 운영하고 거기에 사료기부까지하는걸
왜 이렇게 편파적으로 게시글을 올리시는지?
나름 생태계에 많은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하네요
왜 유치한 말장난인지 설명 좀 해주시죠.
캣맘이 관리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것같아요.
기사에 나왔던적이 있었거든요.
나도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라고 본다.
지들은 저거 못하게하면 동물학대니 뭐니 씨불거리겠지만 그러면 북한산에 사는 새, 다람쥐 같은 애들이 고양이한테 잡아먹히는 건 학대아니냐??
지들 꼴리는데로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네.!!
생태계 교란종 같은 것들!!
멸종위기종입니다 그들을 북한산에 인공포육 시키면 됩니다!!
밥을 안줘야 먹이구하냐고 짝짖기도 덜하고 그러는데
고양이는 야생동물이라 그냥 놔둬야하는데 자꾸
사람이 밥주고 개체수늘리고 또 중성화수술하고
저렇게 된걸 고양이 사체 생기면 야생동물협회 와서 치우는것도 아니고 그걸 방지하고자 시 , 보호단체 , 캣맘 등등 돌봐주는거임
그리고 등산객들 대부분 고양이들 보러가고 200마리 현재 중성화 완료임 .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질에 파도타기 까지 하는 키보드 휴대폰 좌판 두들리는 병신새끼들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글쓴이도 존나 한심하네
이런 고양이 새끼까지 내 앞길에 거슬리네
확다 긁어 묻어버리고 싶네
중성화 시켜서 밥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먹을게없어서 민가로 내려오는 야생동물은 안불쌍하냐?
고양이가 귀엽게생겼으니까 밥가져다 쳐받치는거면서 동물이 어쩌니 저쩌니 하지말란소리다
고양이가 역겹고 징그럽게 생겼으면 박멸 못해서 난리였을 새기들이 ㅉ
고양이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확인된지 오래됬다 무식한년놈들아
느그들이 다른 동물이나 생태계는 무시하고 밥가져다 쳐받치니까
쥐는안잡고 번식만 존나게 한다고
즈그들끼리 살게놔둬도 개채수가 바퀴벌레마냥 불어나서 오죽하면 별명이 털바퀴라고 붙었겠냐
제발 무식하면 가만히있어라 그럼 반이라도간다는말 을 모르니까 옹호하고있겠지
길냥이에 관심 주는 거야 누구나 하겠지만 저렇게까지 하는건 분명히 가족간의 문제가 클테고 가족간의 소통과 애정 결핍등의 문제가 의심되는거죠.
사실 가족간의 사이가 좋은 경우 가족에게 관심을 많이 두게 되지 다른데 돈쓸 여력은 없어요.
자식 문제이거나 부부간의 문제가 클 것으로 생각 됩니다.
도망을 안감 왜..? 아침에 밥을 주니깐 결국 굴삭기철거 하면.디지는거임) 아줌마들 밥주고 디지게 만든다고 지랄해도
못알아 처먹음...
적당히들 하자.
외래종보다 더 무습다
길고양이 번식만 시키는 꼴이네
댓글들 보니 동물학대범들 많네
너나 잘쳐먹고 살아라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싸구려 동정심 베푼걸로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는 위안을 얻는
사회성 제로에 저능아들.
생태계라는 속성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없으니
자신들이 얼마나 똥멍청이 짓거리를 하는지
가늠조차 못하는 좀비같은 것들이죠.
모두의 잘못입니다.이뻐서 키우다가 버리고, 양이들도 살려고 저러는 겁니다.
중성화가 먼저 인건 공감해요
참고로 유기견 키우고 있어요.
캣맘 캣맘 하면서 혐오감 조장하고 사실이 아닌 글을 지어서 올리고 욕먹게 만들고.. ㅇㅂ 새끼들이 장악하면서 그런 분위기 조장해 만듦
책임질 것도 아니면 그냥 하지마
세노바액 저사람은 애견,애묘인들 극혐하는 사람임
동물이라면 금붕어부터 고양이, 강아지까지 다~~~ 좋아하는데, 저러는건 진짜 꼴보기싫군요.
세상 모든일에는 정도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참 개인적으로는 한심해보입니다.
더러운 짐승들 밖에 안 보이는데.
밥은 쳐주고싶고 에레기 쌍판때기
자주 올라가는 곳 인데 정말 몇년 사이에 고양이 엄청 늘었습니다.
일요일 새벽에 가면 항상 큰 가방에 사료랑 물 갖고 올라와서 주고 가는 아줌마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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