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미국에서 하신말씀이 있죠
"미국엔 부자들이 친절하네요" 한국 부자들은 이말을 새겨들어야함.
미국부자들은 자기의 부를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부자들은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보죠. 미국도 부자들 티안내는건 같아요. 잘 보이지도 않고. 집도 다들 숲속이나 호수가에 숨어있죠. 옆집이라는게 없음.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미국에서 하신말씀이 있죠
"미국엔 부자들이 친절하네요" 한국 부자들은 이말을 새겨들어야함.
미국부자들은 자기의 부를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부자들은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보죠. 미국도 부자들 티안내는건 같아요. 잘 보이지도 않고. 집도 다들 숲속이나 호수가에 숨어있죠. 옆집이라는게 없음.
"미국엔 부자들이 친절하네요" 한국 부자들은 이말을 새겨들어야함.
미국부자들은 자기의 부를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부자들은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보죠. 미국도 부자들 티안내는건 같아요. 잘 보이지도 않고. 집도 다들 숲속이나 호수가에 숨어있죠. 옆집이라는게 없음.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내기에 우리가 혜택을 많이받으며 살아가고있다~~
존경까지 받음
모든 부자가 다 그런게 아니라고 하셔야,,,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내기에 우리가 혜택을 많이받으며 살아가고있다~~
"미국엔 부자들이 친절하네요" 한국 부자들은 이말을 새겨들어야함.
미국부자들은 자기의 부를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부자들은 계급을 나누는 도구로 보죠. 미국도 부자들 티안내는건 같아요. 잘 보이지도 않고. 집도 다들 숲속이나 호수가에 숨어있죠. 옆집이라는게 없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