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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경찰한테 전화가 와서는 B씨가 우리한테 이미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라며 "어이가 없고 무섭기도 해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더니 나를 쫓아오고 있었다"
A씨는 "당시 B씨는 술에 취했고 음주운전을 한 것 같지만, (경찰은) 특정할 수 없고 집에서 마셨을 수도 있다고 했다"면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걱정된다. 내가 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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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안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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