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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가 아니고?
일상공작소 인줄 알았다.
다른광고도 2개나 더늘었구나.
폭풍섹스 한다
그리고....물티슈를 쓸일이 없어서 물이말라 몇번을 버린후에....알았다 차가 있다고 다할수 있는건 아니라는걸.ㅜㅜ
시멘 벽이 아니고 합판벽이라 귀대고 들으면 들림
지 딸래미랑 통화하는 남자도 있었고
지 여친이랑 통화하는 남자도 있었고
자주 자주 떡 치는 소리가 들렸음
그 년....
복도에서 마주치면 야릇한 웃음을 날리곤 했지
그녀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를 쳤지.
그치만 끝끝내 나에겐 주지 않았지
시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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