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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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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사람이 없으니 사람 많은곳으로 몰릴수밖에
탈코니 뭐니해서 머리 짜르고 헐렁한 옷 입고 화장안하고 노출을 성상품화라고 하시는분들인데요
이중적 내로남불 (뷔)폐니스트 입니다
그런 페미의 수장에 여가부가 있고
지금은 페미 대통령에 페미 정당,대권주자도 여가부 확대를 주장..
출산률은 0.8대 즉 인구 말살 수준으로 oecd 중 꼴지 입니다
이게 현실이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좋다고 국뽕만 차오를게 아니라요
패미는 국짐이나 민주나 쌤쌤입니다.
이런 말 하는 애들 전부 메퇘지들이라 미니스커트 비키니 못입는 야들임
같이 죽자는 고약한 심보와 질투심 때문에 헛소리 지껄이고 다님
저기 상권도 살려라 페미들아 니들끼리가서 놀면서
근처 상권 리뷰 별점 확 떨어지겠네
주문진에서 퇴근길 드라이브 삼아 지날때 보긴했음
피서철엔 차가 막혀 가끔 지나쳤지만 지날때 마다 진짜 사람없었음
담당공무원 집에 여자 없냐?
엄마한테만 물어봐도 하지 마나하겠구만 ㅋ
띨띨해서...
상대를 모르고 장사를 하니 파리 날리지...
어찌 그 뜻을 거스르려 드는가
안봐도 예상이 됩니다.. ㅎ
원문보기: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506161359251&code=115#csidx319ae0da3f5b3a29f6f2a2d7ca056ad
http://n.news.naver.com/article/144/0000262693
남에게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의미도 많구만
봐주는 사람도 없는 곳에 왜 가겠냐.
주변 인프라가 안 좋을 듯, 교통편이나
이건 여혐 억까인 듯요... 의도성이 다분함. 강릉시 말도 들어봐야 함
결국 이성에게 잘보이려는거
몸무게 제한 입장ㅡ90Kg 이상만
출입가능
검색스해도 안나옴...
비계나 뜯고 쳐 앉아있는데
녀자들끼리 헤수욕장가면 못하는게 많아짐.
진짜 해수욕 하러 간 여자들 뿐인듯
날씬한 사람은 애인이랑 같이와서 못가고 ....
가즈아 ~
여잔절대 지만족으로 저런옷안입는다고ㅋ
저 씨발 년들....
진짜 빼앸~~~되는거 다 들어주니
이사단이 나는거 아우 진짜
여자는 없고 남자든만
성적 소수자분들을 제외하고..
이성애자 인분들은..
암컷은 수컷을 수컷은 암컷을 찾고 서로 땡기는게 사실 아닐까요?
연애를 하고 있어도 눈은 돌아가고 결혼을 했어도 매력적인 사람이 지나가면 눈이 돌아가기 마련이죠..
그렇게 이성에게 끌리고 관심을 받고 그것에 만족해하며 그 시선을 즐기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고 행동이 아닐까요?
물론!!!
ㅆㅂ 개같은 아니 개보다 못한 성범죄자라고 하는 남녀 호로 시키들...
그런 쓰레기 같은 남녀가 문제죠!
그런것들을 제외시켜야 할 방법을 강구해야지
반대로 저런 정책을 내세우니... 답이 나오나요?? 저게 상식인가요?? ^^
저건 정책이라고 불리울게 아니라 정말 병신 같은 짓이란 소리 밖에 못들을꺼 같네요.. ㅉㅉㅉ
그곳은 족구장, 도박장, 술판만 있을거다.
그러나, 여성전용 해소욕장에서
여자들끼리 할건, 수다뿐...
바닷가에서 그게 재미 있겠냐고.?
진짜 가관이네 ㅋㅋ
그동으로 과자라도 하나 더 사먹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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