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언론 이 ' 다 지어논 아파트 그럼 다 헐고 입주 예정자 주민들 죽으란거냐 ' 식의 언플을 함.
죽은 왕 무덤보다 당연히 산 주민들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언플함.
언론, 건설 대기업, 입주 주민들이 삼위일체로 힘을 합쳐 전방위 언플함.
참고로 지금 언플하는 언론들 주축은 조중동임ㅋ 일단 가져온 저 기사도 중앙일보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얘네 마치 자기들이 저 건설 대기업들에 일하는 직원인것처럼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 주민 ' 을 인질로 언플하면서 대기업들 실드 쳐주고있음.
결국 정치권 에서도 언론과 입주 주민들 반발 못이기고 물러섬.
이미 건설이 많이 진행됬고 입주 예정자 주민들의 권리 (보나마나 표팔이 의식한걸로 추정) 가 있으니 그냥 내비둔다함.
아파트는 이제 그냥 계속 공사중이고, 층수 낮추는건 ' 안전상 ' 의 문제로 ' 건설사 내부 사정상 ' 안되니 그냥 원래 하던대로 공사하라고 결론 냈다함.
그래도 민망하긴한지 아파트 외벽 페인트 색 바꾸라고 눈 가리고 아웅식 강제성 없는 권고함 ㅋㅋ
이게 선례가 되어 이제 다른 건설사들도 군침 흘리며 주판 두들기는 그림이 곧 나올듯.
즉 이미 헬피 엔딩 떴고 이거 가만두면 진짜 헬조선 진 엔딩이 뜸.
왜냐면 본문에 국회미팅 공지를 보면 알수있듯이 건설사에는 형식적인 고발조치만 들어갔고 아파트 건설은 그대로 진행으로 확정 분위기임.
그렇게되면 어차피 건설사 입장에서도 천문학적인 수입은 그대로 얻으니 고발되든 안되든 딱히 별 상관없음.
주민들은 어차피 입주되니 자기들도 상관없고 언론은 어차피 건설 카르텔들 이익 수호하고 콩고물 줏어처먹어으니 이미 성공임.
아래는 해당 건설과 언론 연합 카르텔 게이트에 대한 청원 주소임.
염치 불구하지만 이 글 추천으로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보고 청원 한번만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10
일단 만들어놓고 배째면 그만이되버림 ㅋㅋ
허가안받았다며.
그럼 철거해야지!!!
불법건축물은 건물시가표준액의 1/2의 이행강제금( 철거명령 이후 이행시까지 지속적 부과)
평당 오백만원만 잡아도 .. 아찔하지
입주하려면 해..
ㅆ바스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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