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5살아이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병원에 치료하러 갔는데 오히려 아이를 영영 돌아올수 없게 부모랑 생이별을 시켜 놓고 누구하나 이상황에 대해서 제대로된
해명을 하는 사람이 없고 책임지는 사람이없습니다
영무도 모른체 그저 병원사람들이 시키는데로 했을뿐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가게 할수 있나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아이가 떠난지 벌써 50 일이 넘었지만 경황이 없고 이상황들
믿겨지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라서 그저 아이가 병원에서계속 고통받게하는게 미안해서 차마 부검을 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주었습니다 아이를 지켜주지도 못하고 부모로서 너무 힘이없어 미안해서 아이를 따라 죽고싶어하는 부모를 남아있는 민혁이 동생때문에 하루하루 버티며
매일 민혁이가 있는 납골당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민혁이 삼촌입니다 정말 너무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민혁이 부모들은 지금 고통속에서 어쩔수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혁이 할머니는 장례식장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서 고통받으시면서 매일 같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한가족이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억울해서 분하고 원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부디 어떤분들은 불쾌하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청원에 체택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민혁이에 관련된 내용은 인스타에 땡구히뽀감자 검색해서 봐주세요 민혁이 엄마가 민혁이 생길때부터 써오던 인스타입니다 이제는 민혁이에게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말들을 적어놓는 인스타입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부터 사건 발생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부디 꼭 읽어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우리 민혁이 억울한 죽음에 원한을 풀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략하게 병원에서 있던 진료행위를 적어놓겠습니다
5살 민혁이가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아동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면역결핍증과폐렴증상으로 입원하여 몇일간 치료해도 별다른
차도가 없고 증상이 없어 퇴원하려 했는데 병원에서도 할건다했다고 몇일만 더 지켜보고 검사 몇가지만 하고 퇴원하라고 해서
그렇게 입원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검사 위내시경이었습니다 부모들은 너무 놀라서 5살어린아이한테도 위내시경을 하냐고 물었고 아이한테 위험하거나 해가되지는 않느냐고 물었지만 걱정할일 없다고 별일안것 처럼 애기하며 부모들을 안심시켜
동의구해 내시경을 하였고 내시경중 아이는 호흡곤란이 왔고 출혈이 발생되었지만 출혈이 어디서 발생된지 몰라 보호자들에게 출혈부위를 세번 번복하여 말하기를 폐에서 출혈 발생되었다고
하고 그렇게 아이는 하루만에 에크모를 달고 이주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민혁이한테 했던 의료행위들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 담당의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담당 의사들은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죽게된 원인도 사유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망진단서에는 죽어있는 아이상태만보고 진단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말도안되는 일들이 있을수가 있나요
하늘에서 울고 있을 우리 민혁이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픈데 삼촌인 제마음이 이런데 정작부모들 마음은 말로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병원에서 어떤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병원 담당의사들에게 해명을 들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민혁 억울한 죽을 밝힐수 있게 도와주세요
ㅜㅜ 아이 우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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